손자병법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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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리더쉽
손자병법 리더쉽

1. 현장성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 백정의 이야기 한 백정이 당대의 유명했다. 이 백정은 소를 잡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래서 왕도 이 사실을 알고 백정이 손을 잡는 구경을 하러왔다. 처음에 백정은 소를 잡을 때 소만 보였다. 그리고 자꾸 소를 보니 이제는 머리 몸통, 다리, 꼬리가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후에는 소의 부위별로 고기가 있는 곳이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후에는 소의 뼈가 어디에 붙어있는지가 다보였다고 하였다.
그는 처음에는 칼이 한달에 한번씩 부러졌다. 그리고 나중에는 일년에 한번씩 나중에는 소의뼈가 있는 자리를 알기 때문에 칼이 부러지지 않았다고 한다.

2. 소신
히딩크 감독의 소신성이다. 그가 처음에 5대 0으로 졌을 때도 그는 소신을 가지고 나아갔다. 이러한 소신성이 있어야 한다.

3. 인(仁)
인격성, 따뜻함이다.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선수의 관계처럼 강한 리더는 인격적인 따뜻함도 있어야 한다.

4. 용기
현장에서 졸병보다 먼저 죽을 수 있는 용기다. 필부의 용기와 장군의 용기는 다르다. 필부는 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지만 장군의 용기는 여기서 한층 더 높아야 한다. 즉 천만인이 둘러서서 공격해도 정말 진리이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 하지만 한 사람 앞에서도 어린아이 앞에서도 잘못한 것이 있으면 무릎을 끓고 용서를 비는 그러한 용기가 필요하다.

5. 엄격함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마석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제갈공명의 오른팔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마석이 전쟁에 나가서 실수로 수백명의 부하를 잃었다. 그러나 제갈공명은 자신의 오른팔이였지만 그를 처벌하였다. 사람들은 자신의 오른팔이기 때문에 넘어갈 줄 알았다. 그렇지만 제갈공명은 마석이라는 자를 처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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