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제의 제기 (필요성)
現代 社會로 넘어 오면서 社會가 복잡해지고 다분화 됨에 따라 개인이 처하게 되는 상황이 다양해지고 , 전문화가 이뤄지고 각종 社會 問題가 속출함에 따라 個人 스스로가 統制할 수 있는 부분이 점차 적어졌다. 그러는 동안 個人들은 無力感을 느끼고 모든 사건의 原因을 外在的 상황에 돌리려는 認識을 점차 가지게 되고 , 자신의 責任으로 돌리려는 意識 또한 적어졌다.
그러나 여러 가지 문제나 사건에 대하여 누구나 똑같은 無力感을 가지고 반응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거의 모든 상황을 運命 탓으로 돌린다.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그와 똑같은 상황에서도 스스로의 目的에 맞추려고 끈질기게 勞力한다. 마치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勞力의 結過가 자신의 外部에 있는 세력 및 事象들에 의하여 統制된다고 느끼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統制가 자기 스스로의 勞力이나 속성 들에 관련된 내적 문제라고 확신하는 것 같다. 앞사람을 가리켜 外在者라 하고, 뒷사람을 가리켜 內在者라고 칭한다. 이것이 소위 강화의 內外統制 慨念으로서, 1950년대 중반에 Rotter의 社會學習理論에서 나타났다.
기존의 연구 결과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내재자와 외재자들은 社會的 影響力에 대한 反應, 情報 追求, 歸因 過程, 成就, 社會 活動, 適應,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등에서 차이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