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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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성지의 히스테리
예루살렘 신드롬
다음은 아모스 엘론이 쓴 「예루살렘-거울의 도시」에서 언급한 ‘예루살렘 신드롬(Jerusalem Syndrome)’에 대한 것이다.

예전에, 성지 순례자들에게서만 나타나는 히스테리 현상에 대해 언급된 적이 있었다. 그것은 ‘예루살렘 중독’이라 불린다. 이 현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행하고 있다.
순례자들은 뜨거운 태양빛 아래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닌다. 이들은 조용한 교회와 박물관을 기대했으나, 성지의 시장바닥같이 시끄러운 모습에 충격을 받고, 마치 전쟁 상태인 듯한 긴장감에 어리둥절해 한다.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순례자, 관광객들 중에 이러한 영향을 받아 히스테리 상태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심리학자들은 이것을 ‘예루살렘 신드롬’이라 부른다.
매년 50~200여명의 순례자와 관광객들이 정신 쇠약과 과대 망상, 즉 자신이 다윗 왕이나 성모 마리아 등 성서에 등장하는 인물이 되었다고 착각하거나, 메시아에 대한 환상 등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크파 샤울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이들의 대부분은 미국인들이고, 거의 모두가 개신교 신자들이다. 또한 성서 지식이 매우 풍부하다. 이들은 길거리에서 예언을 소리쳐 말하거나,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거리를 활보하거나,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단지 며칠 동안의 치료만으로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다.

도덕과 욕망의 경계선
로리타 신드롬
로리타 신드롬(Lolita Syndrome)이란 중년 남성들의 어린 소녀에 대한 광적인 성도착 증세를 일컫는 말이다.
도덕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이러한 증세는 아동에 대한 성학대로 이어져 사회적으로 심각한 반향을 몰고 왔다. 특히 동남아 등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린이 매춘, 벨기에에서 자행된 어린 소녀의 납치 및 포르노 촬영 등의 사건은 국제적인 핫이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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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