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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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업계
brief contents

I.보일러 업계 환경분석

①중공업 3사간의 발전설비 통합작업
②산업환경정보 제58호('99.8.31)
③대한상공회의소의 열사용기자재관리규칙 중 개정령

II. 경쟁상황

①업계별 신제품
②업계별 경쟁 상황

III.인력수급계획

①한국중공업(산업용보일러)의 인력수급계획

IV. 산업전망

① 한국산 에너지기자재 중국내 유사제품 범람
②환경 경영

V. 산업용 보일러에 대한 조사 후기

VI. 출처

I.보일러 업계 환경분석

지난 80년대만 해도 보일러의 수요증가로 보일러는 만들기만 하면 팔린다는 인식이 업계에 만연돼있어 품질향상보다는 수요에 따른 생산에 급급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90년대 들어 건설경기침체와 경제여건에 의해 보일러수요는 점점 줄고 시장이 정체되기 시작했다.

①중공업 3사간의 발전설비 통합작업

한국중공업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중공업 3사간의 발전설비 통합작업이 무산위기에 처해있다.
발전 관련 설비 일체를 양도하려는 삼성 중공업 측과 필요한 설비만을 골라 선별 인수하려는 한중과의 의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기 때문이 다.
이와 같은 의견차이로 지난달 11일까지 마치기로 한 자산평가 작업이 한 달이 넘게 공전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사업용 보일러(한국전력에 사용하는 대규모보일러)와 산업용보일러(공단 공장 민자발전소용 중소형 보일러) 등 보일러 사 업 모두를 매각자산에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한중은 산업용보일러 부문은 인수범위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한중은 또 삼성측이 내놓은 저속 선박 엔진, 중속 선박 엔진, 육상용 엔진 중 저속선박엔진만 인수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중은 유지보수 부문의 인수거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동일한 설비와 인력으로 만드는 발전용 보일러와 선박 엔진 중 일부분만 갖고 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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