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댓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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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댓글 문화
1. 서론

요즘 들어 우리나라의 사회적으로 빅이슈가 되고있는 인터넷문화, 그중에서도 특히 '댓글'을 통한 사적인 의견, 개인주의표현의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댓글'이란 '대답하다, 응수하다'를 뜻하는 영어 단어 '리플라이(reply)'를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댓글문화는 인터넷 게시판 이용자들 사이에 주고받는 글쓰기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으로, 인터넷 문화 또는 인터넷 게시판 문화의 하위 범주에 속한다.
이러한 댓글문화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댓글 수준은 높은 편이 아니다. 예로, 이런 경우가 있다. 예전에 올린 자료를 누가 다시 올렸다면 이 자료에는 이런 댓글이 달린다. '중복', '보고또보고보고또보고보고또보고' 라는.. 그냥 지나처도 될것을 꼭 한마디씩 적는다. 더군다나 아예 ‘무플방지 위원회’라고 하여 댓글이 달리지 않은 사람의 무안함을 없애기 위해 그 글에 상관없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있다.
왜 이런 현상들이 생기는 걸까 이 질문의 답은 바로 '사람들이 모두 해서'이다. 사람들이 하다보니 웃기고 재미있다보니 따라하고 싶고, 따라하니 너무 재밌어서 계속 하게 되는 것이다.
댓글을 다는 사람중에는 무조건 욕만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들을 일컬어 '악플러'라고 말한다. 단지 사회를 비평하기 위한 글이 아닌, 욕이 난무하고, 혹은 특정한 인물을 비방하고, 또 음란하게 글을 쓰는 등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바로 인터넷의 익명성이다. 익명성은 자신이 누구인지 숨길 수 있으니 마음껏 언론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반면, 책임 없는 댓글을 양산하여 근거없는 유언비어 등을 통해 개인의 명예훼손을 초래할 위험성이 있다.
한 예로 인터넷에 올린 악의적인 댓글로 최초 형사처벌된 일이 발생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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