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약개발과 벤처산업
(세미나를 듣고....)
우선 난 유전공학의 문외한 인간이었다. 하지만 이번 학기의 현대유전공학의 이해라는 수업을 듣고 난 후 난 조금은 유전공학이 무언지 이해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세미나를 듣고 난 지금 무엇을 써야할지 막막하기 만하다. 그래서 비전공 학생이지만 좀더 이해가 가는 신의약과 벤처산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쓰기로 했다. 하지만 내가 이해한 것이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우선 의약품은 개발은 Lead -> Candidate -> New Drug 등으로 개발된다
Lead의 개발방법은 보면 Me Too Drug 방법과 Innovative Drug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첫째, Me Too Drug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하자면 이 방법은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의약품의 질과 약의 효력을 증진시키면서 인체에 대하여 더욱더 무해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방법의 장점을 말하자면 이 방법은 기존에 있던 의약품을 개선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기존의 프로그램을 향상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개발된 방법을 좀더 개선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익히기도 쉽다. 그리고 개발 속도도 빠르고 가격이 적게든다는 것이다. 이 Me Too Drug 방법은 의약품개발을 늦게 시작했던 우리 나라에서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단점을 말하자면 이 방법은 기존에 개발된 의약품을 한 단계 개선하여서 의약품을 만들고 난 후에 다시 이것을 발전시키기가 어렵다. 즉 기존의 개발된 의약품의 모방이 불과 하다고 본다. 그리고 가격이 개발비에 비하여 싸기고 이미 선진국에서는 개발에 한계에 도달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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