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와 소비자가 존재해 오는 동안 이익에 대한 강한 상호관계가 존재해왔다.이 상호관계는 판매자와 소비자가 교환의 과정에서 각각 더욱 큰 만족을 얻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가치있는 것을 포기한다는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이 기간의 대부분 동안에는 가장 기본적인 법적,행정적 제한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존재해왔다. 이러한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다지 19세기 말 미국에서는 어떤 상품의 비양심적인 판매자들에 대한 대중의 항의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법과 정부의 개입요구와 함께 일어났다.그 이후로 판매자와 소비자와의 관계의 영향을 주는 법과 규정이 증가하는 비율로 통과되어왔다.특히 지난 10년동안 연방과 주정부에서 소비자 보호규정의 제정이 가속화되었으며,많은 법들이 시행중이거나 법안심사중이다.소비자 보호 또는 소비자주의에 대한 몇가지 정의가 있다.그것들의 차이는 대부분 태도나 관점의 차이이다.Johnson 대통령의 소비자문제 특별보좌관이자 강력한 소비자 변호자인 Betty Furness는 소비자주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구매자를 판매자와 같은 위치에 올려놓기 위한 노력.소비자는 그들이 사먹는것에
대하여 알고싶어한다.또 상품이 얼마나 유효한지,그것이 적당한 것인지 아닌지,그
것들이 적당한지 아닌지,그리고 환경…
소비자들은 조직되어지고 사기 당하거나 거짓말에 속는것을 원하지 않는다.그들은
시장을 돌아다니며 대여나 상표,포장에 대해서가 아니라,전체적인 모든것에 대하
여 진실을 알기를 원한다.
이것은 소비자들이 고의로 위탁,태만,사치 또는 그밖의 것들을 통해서 그들의 소비자들에게 해를 입히는 판매자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판매자에게 좀 더 우호적인 관점을 가진 정의는 작가이자 경영고문인 Peter Drucker에 의해 제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