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변천사

1. 건축변천사.hwp
2. 건축변천사.pdf
건축변천사
건축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원시 건축은 대체로 땅을 원형으로 파고 상부를 나무가지로 원뿔형으로 엮어서 동물 가죽 또는 나뭇잎을 덮어 비, 바람으로부터 피하도록 만든 것이 대부분이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사각형 주거형은, 통나무를 땅바닥에 박아 세우고 벽면을 구성한 몸책식, 통나무를 수평으로 겹쳐 쌓아 벽체를 구성한 누목식, 기둥과 보를 결합하여 만든 가구식이 있고 자중정형은 중정을 중심으로 자형의 평면으로 만든 구조로 주로 동북아시아에서 사용했다. 원시시대라고 해서 건축이 꼭 주거를 목적으로 했던 것만은 아니다. 종교를 목적으로한 종교건축에는, 신의 기소라는 개념에서 고대의 그리스, 로마, 이집트 신전, 중국의 사원등이 있고, 사람이 신과 접근하기 위한 개념에서 축조된 고단형식에는 메소포타미아의 지구라트, 마야, 피라밋등이 있다. 또한 성가의 시체나 신성시되는 사람을 가운데 두고 건축하는 분묘식 신전으로 불교의 탑파, 고인돌, 고인돌이 있는 곳에 2~3m 정도되는 자연석을 수직으로 세워놓은 선돌, 선돌을 원형으로 세우고 그 위에 수평돌로 연결한 크로몰렉등이 있다.
....
공학,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