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는 KTF의 채용, 선발을 도맡아, 관련된 정보를 조사하였습니다.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기업의 측면에서는 가히 인재 전쟁의 시대라고 할 만한 그러한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개인들은 취업 전쟁에 시달리지만 정작 기업들은 핵심 인재가 없다면서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적절한 인재를 뽑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능력을 길러주는 일이 기업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사안 중의 하나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뜻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채용 선발은 기업에게 아주 중요한 절차이며, 취업을 앞둔 저희들의 측면에서는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기업이 어떠한 채용 방향을 내세우고 있는지부터 판단하고 숙지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저희가 조사한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1. KTF 개괄
서비스개시 1년만에 이동통신계 2위로 도약 세계최대의 PCS사업자로 잡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호주지역 등에서 해외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IMT-2000사업권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기반을 확대해 나갈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99년도에는 세계 최단기간 고객 300만 돌파의 ‘016신화’를 이뤄냈으며 이동전화 인터넷 시장을 선점해 PNS(Personal Network Service)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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