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제를 통해 읽게 되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갈매기 조나단처럼 꿈을 이루겠다는 다짐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갈매기떼 중에 ‘조나단 리빙스턴’이라는 갈매기가 있었다. 그 갈매기는 보통 갈매기보다는 더 멀리, 더 빨리, 더 높게 나는 것을 원했다. 그래서 다른 갈매기들이 서로 다투면서 먹이를 쪼아먹고 있을 때, 조나단은 혼자서 더 멀리, 더 빨리, 더 높게 나는 연습을 했다. 그렇게 한것도 오래되고, 참다못한 부모들이 얘기를 했다. 왜냐하면 조나단은 식사시간에 나는 연습만 해서 밥을 안 먹었기 때문에, 온몽이 뼈와 깃털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나단은 그것도 마다하지 않고 계속 나는 연습을 했다. 나 같았으면 그냥 밥이나먹고 살지 뭐하러 높이 날려고 하는지 나는 조나단이 이해가 안 됐다.
조나단은 자주 갈매기떼를 떠났다. 조나단은 굶주리면서도 나는 연습을 했다. 그런데 조나단은 왜 밥을 먹지않고 나는 연습을 했을 까 그냥 밥을 먹으면 힘이 생길 텐데... 몸을 가볍게 하려고 한 것일까 나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궁금했다.
그러나 아무리 연습을 해도 바다에 곤두박질치기 일수였다. 그는 한밤중에 30m 높이로 날면서 조나단은 눈을 깜빡거렸다. 매의 오므라진 잛은 날개가 잘 날게 해준다는 것을 생각했다. 조나단은 날개의 대부분을 접고 날았다. 그렇게 해니까 단번에 600m상공까지 올라갔다. 해가 뜰 무렵에 조나단은 다시 비행 연습을 했다. 조나단은 조반모임에 찾아든 갈매기떼의 한가운데를 뚫고 지나갔다. 그것도 340km로.... 자동차로도 60km도 빠른데, 340km라니... 나는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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