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인사말(타사의전대포님기일에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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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인사말(타사의전대포님기일에맞춘)
개요
지은이
○○○
서명
○○○
작성일자
20 년월일
분류/분량
안부 / 1page
제목
타사의 전 대표님 기일에 맞춘 안부 글
요약
타사의 전 대표님(아버님) 기일에 맞춰 안부를 보내는 내용(현 대표는 아들)입니다.
내용
안녕하십니까.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올 무더위로 인해 예전보다 일찍 직원들에게 휴가를 주었습니다.
오늘은 텅빈 사무실 안에서 저 혼자 창문을 열어 놓고, 세숫대야에 시원한
얼음을 띄워 놓고 발을 담그며, 속이 잘 익은 수박을 한입 깨물고 있자니
밀려오는 추억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20○○년○○월○○일로 기억합니다. 아마 그때도 지금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였습니다. 그때 당사는 ○○개발 투자비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담보 없이는 대출을 받기가 어렵다는 은행 직원의 말을 들어야 했는데, 그럴 때마다 얼마나 서럽던지......

그때 귀사의 아버님께서 담보를 세워 주셨고, 그 일을 분기점으로 해서 당사는 재기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과 같이 무더운 날만 되면 ○○월○○일이 생각납니다. 아직도 그때 사인했던 볼펜이 제게 있으며, 그 당시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도 제 곁에 있는데, 같이 추억을 애기 할 귀사의 아버님은 볼수 없으니, 왠지 모를 눈시울에 괜시리 섭섭하기만 합니다.

당사는 귀사의 절대적인 도움으로 성장했음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귀사는 올해 국내매출이 상당히 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문량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들어온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귀사의 아버님 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음주로 찾아오는 귀사의 아버님 기일에 맞춰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귀사의 일익 번창을 기원합니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