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 부처님의 회상에서 음악의 신 건달바가 부처님과 대중을 위햐여 음악을 연주하였다.
연주가 한창 무르익은 분위기를 연출하자 부처님보다 나이가 많았던 장로 사리불(長老舍利佛)이 자리에서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많은 이들은 사리불이 경망스럽다고 책망 했으나 부처님께서는 '건달바가 음성으로 공양을 한 것처럼 사리불은 춤으로 공양한 것이므로 둘다 부처님을 위해 한것' 이라고 말씀하시므로써 춤과 음악이 들어간 레크레이션을 허용하는()듯한 유권해석을 내려주고 계심을 볼수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