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길(黃炳吉) 선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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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자료입니다.
황병길(黃炳吉) 선생
1885. 4. 15~1920. 6. 1

․1908년 안중근 등과 간도에서 의병활동
․1919년 중국 동북지방 3․1독립만세운동 지도자
․1919년이후 군자금조달 및 왜밀정주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경술국치이전부터 연해주, 훈춘 등지에서 무장항일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훈춘시 3․1만세의 평화적인 시위를 주도하였던 지도자였다. 일신을 돌봄이 없이 오직 조국 독립을 위하여 헌신적인 무장항일 활동을 하다가 1920년 6월 짧은 인생을 마감하였다.

함북 경원에서 출생

중국 훈춘(琿春)지역의 3․1운동지도자 황병길(黃炳吉)선생은 일반 국민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선생은 1885년 4월 15일(음) 함북 경원군 양하면에서 출생하여 20세까지 고향에서 생활했다. 소년시절에는 향학열이 높아 가세형편으로 서당에 다닐 수 없었으나 동료들의 글읽는 모습을 넘보면서, 또는 훈장이 읽는대로 따라 읽는 등으로 독학하였다. 그의 나이 20세가 되던 1904년에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제가 급격하게 그 세력을 팽창시켜 우리나라에 대한 침략을 자행, 국내에서의 독립운동이 어려워지자 노령 연추(露領煙秋)지역으로 망명했다.
1905년 을사5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이때를 전후하여 많은 애국청년들이 국권회복을 위해 만주, 연해주 등 해외로 망명하여 항일 무장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선생은 훈춘지역 일대에서 1908년 러일전쟁 전의 우리나라 간도관리사(間島管理使)인 이범윤(李範允)의 사포대(射砲隊)에 참가했으며 안중근 최재형이 지휘하는 의병대에 속해 두만강을 건너 회령, 온성, 경원지방을 여러차례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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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가보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