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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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西浦) 김만중
- 목차
김만중의 생애
김만중의 작품세계
‘사씨남정기’
‘구운몽’
아류작 ‘옥루몽’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한 김익겸의 유복자
1655년 정시문과 급제
1566년 정언(正言) 을 시작으로
1574년 까지 헌납, 부수찬, 교리 등을 지냄
1675년 동부승지로 있을 때 인선왕후의 상복문제로
서인이 패배 → 관직박탈
1687년 남인인 장숙 일가(一家)를 둘러싼 언사의 죄로 유배
1689년 을사환국을 계기로 또다시 유배
1692년 남해 유배지에서 56세를 일기로 사망
김만중의 생애 (1637 ∼1692)
당대의 고정관념을 깬 진보적인 사상
- 배격 되었던 불교, 도교, 소설 등을 두루 섭렵
한글로 쓰여진 문학이 진정한 국문학
- 평범한 아이들과 아낙네들의 노래

문학이란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의식적으로 꾸미지 않은 것
- 정철의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김만중의 작품세계
사씨남정기
사씨남정기
조선 후기에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고전소설
4책본·3책본·2책본·1책본이 있으며 국문본으로 목판본(경판)·필사본·활자본이 있고, 김춘택(金春澤)의 한역본이 있다.
‘남정기(南征記)’·‘사씨전(謝氏傳)’라고도 불림

사씨남정기가 만들어진 배경
숙종 15~18년-인현왕후를 폐하고 장희빈을 중전으로 책봉, 김만중이 남해로 유배 간 시기에 쓰여졌다는 설이 강함
임금의 성심을 회오하고, 인현왕후를 복귀시키며, 더불어 자신의 정치적 복권을 노리고 썼을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목적성을 띈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
한편, 김만중 자신의 정치적 복권을 노리고 썼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그보다는 당시 처첩간의 평화적 공존을 위한 첩의 도덕적 규범 계몽을 위함이라는 의견이 많음.

줄거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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