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꼼수다(나꼼수)평가및 나꼼수의 한계점및 나의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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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꼼수다(나꼼수)평가및 나꼼수의 한계점및 나의의견
대안매체로서의 나는꼼수다

[ 목차 ]

Ⅰ. 서론

Ⅱ. 본론

1. 나꼼수의 허위보도
2 언론매체가 아닌 선동매체, 나꼼수
3. 나꼼수의 저급하고 성적인 발언
4. 나꼼수의 교조화
5. 법 위에 군림하는 나꼼수

Ⅲ. 결론 및 나의의견

Ⅰ. 서론

지난 2011년 4월 첫방송 이후 현재까지 인터넷 팟케스트에서 방송되고 있는 나는 꼼수다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 청취자, 아니 상당수의 국민들은 현 정권의 무기력함과 독선에 환멸을 느끼다가 현 정권에 대한 통렬한 비판으로 가려웠던 속을 긁어주는 나꼼수에 환호하고 있다. 실제로 나꼼수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여당을 상대로 날카로운 비판을 제기해 많은 청취자를 확보하면서 일부 사람들에게 대안매체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과연 나는 꼼수다가 대안매체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갖췄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나꼼수의 통렬한 비판은 청량제 구실을 하는 것도 사실이나, 그 속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많은 문제와 결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그 문제점 및 결함을 통해 나는 꼼수다가 대안매체가 될 수 없는 이유를 살펴보자.

Ⅱ. 본론

1. 나꼼수의 허위보도

나는 꼼수다 의 정봉주 전 국회의원은 BBK사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징역1년을 선고받고 감옥살이를 하고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BBK사건에서 BBK의 실소유주이거나 동업자라고 주장을 했는데 결국 명예홰손으로 구속되었다.
또한 나꼼수 서버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 봉주11회의 다운로드가 원활하지 않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김용민 의원은 그러나 디도스 공격은 서버 접속 과부하로 인한 오해가 와전된 해프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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