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홈리스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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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홈리스 중학생
홈리스 중학생

작가는 일본인 타무라 히로시 이다. 타무라 히로시는 79년 오사카에서 출생했다. 권장도서의 하나로 곧 중학생이 돈다는 생각에 홈리스 중학생 의 내용이 궁금해 리뷰를 보았더니 현재 일본에 살고 있는 개그맨이 자라면서 겪은 실화 이야기로 영화로도 나오고, 책으로도 나온 이야기라고 하여 읽게 되었다. 집이 없어지면서 마키훈 공원에 있는 똥 미크럼틀에서 생활하는데 먹을 것이 없어 풀을 먹고 박스도 먹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친구 요시야에게 집 사정을 설명하고 요시야 집에서 살게 됐다. 어느 날 횡단보도에서 아버지를 만났는데 허무하게 해산이라고만 말하고 사라졌다. 수학여행을 갔을 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을 했으나 차였고, 학교에서 달리기 대회를 했는데 1등인 순간 코에서 푸른색 콧물이 나와 잠시 침묵이 흘렀다. 영웅이 되려다 말았다. 과거로 올라가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어머니는 항상 상냥했다. 그런 어머니가 직장암에 걸렸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간호했으나 어머니의 병은 불치병이기 때문에 상태는 점점 악화되어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말았다. 그것은 아버지의 불행의 시작이였다. 아내를 잃고 2주일 후 어머니를 잃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우는 소리 안하고 우리들을 잘 보살펴주려고 노력했다. 어느 날 아버지도 어머니와 같은 직장암에 걸렸다. 비록 초기 증상이라 빨리 발견은 했지만 얼굴은 많이 야위어지고 폭력을 행사하더니 결국 아버지가 해산을 외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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