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년과 고등학교 2년.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한두 명 쯤은 친구들과 붙어 다니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아이들은 1년이 지나도 몇몇 아이들과만 친할 뿐 다른 아이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런 아이들의 특징은 다른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없다는 것이다. 또 이와 더불어 다른 아이들도 이런 아이들과 친해지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한 가지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소외와 무관심이 과연 그 사람의 문제인지 아니면 그들을 내버려두는 타인의 문제인지에 대한 것이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둘 중 하나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소외당하는 사람이 그런 자신의 환경을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소외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타인이 그런 소외와 무관심을 내버려 둔다면 그 사람 역시 소외에서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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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타인(他人)의 방(房)을 읽고 (최인호)
최인호의 단편 소설 타인의 방은 초현실주의적 기법을 사용하여 현대인의 소외감과 불안의식을 나타낸 소설이다.
이 소설은 1970년대 초에 발표된 소설로 도시의 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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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ntroduction
01 서론_프로야구에 대해서
한국의 프로야구는 전두환 정권이 국민들의 정치적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기 위해 시작한 3S(screensexsports)정책의 일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