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와 영상문화 - 영상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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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와 영상문화 - 영상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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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란 무엇인가

영상의 사전적 의미로는 넓은 뜻으로는 이미지(image)의 역어로, 인간 의식으로서의 내적 이미지에 대하여 렌즈를 통하여 형성되는 물적 이미지이다.
영상은 렌즈라고 하는 ‘물질의 문’을 이용하여 대상을 자동적으로 기록, 재생한다.
물론 촬영을 조작하는 주체의 내적 의식이 개입되며 대로는 작자의 의도나 대상의식을 초월한 우연한 현실이 기록됨으로써 내적 이미지에 의거한 묘사와는 다른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영상은 또한 이처럼 대상과 유사하므로 언어와는 달리 기호로서는 추상적, 개념적인 상징성에서 뒤지지만 개별적, 특수적, 직접적이라는 특성이 있다.
영상 물이란 필름,테이프,디스크 등에 기록된 연속적인 영상을 기계 또는 전자장치에 의하여 재생하여 보고 들을 수 있거나 송,수신할 수 있는 물체를 말한다.

영상의 종류

1.사진

2.포스터

※애니매이션

- 여러장의 화면을 연속 촬영 조작하여 움직이도록 하는 영화의 일종이다.
3차원 그래픽 작업을 통해 재현된 영상도 포함. 제작과정은 기본 밑그림을 디지털 작업과 수작업으로 하고 영상 1초당 보통 24프레임이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채색 단계이며 직접 칠하거나 컴퓨터로 칠하며, 그리고 컴퓨터를 활용한 그래픽 작업을 한다. 촬영, 편집, 음악, 성우 녹음 등을 통하여 완성한다.

※영상의 구성요소
1.Shot
-영화나 TV의 영상 기본 구성의 최소단위로 영화에서는 셔터를 개방하여 촬영이 시작되고 다시 셔터가 닫혀 촬영이 끝날때까지 촬영된 하나의 단위를 shot이라고 한다.
비디오에서는 영상을 기록하기위해 녹화버튼을 누른때부터 촬영이 끝나 다시 녹화버튼을 누를때까지 끊지않고 기록되는 하나의 영상단위이다.
shot 과 cut 은 같은 뜻으로 보면되는데, shot은 촬영에서 cut은 편집에서 사용되는 영상단위이다. 촬영할 때 보편적인 cut이 되지않고 의도적으로 shot의 길이를 길게 찍는것을 롱테이크(long take)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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