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실험] cl-cu 시효경화( Al-4%Cu을 용체화처리를 한 후 시효처리를 할 때 시간에 따른 경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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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실험] cl-cu 시효경화( Al-4%Cu을 용체화처리를 한 후 시효처리를 할 때 시간에 따른 경도차이)
목 차

【서 론】
1. 실험목적
2. 실험이론

【본 론】
3. 실험재료
4. 실험과정
6. 실험결과

【결 론】
7. 결론 및 토의
8. 문 제

【참고문헌】

【서 론】

1. 실험목적
: Al-4%Cu을 용체화처리를 한 후 시효처리를 할 때 시간에 따른 경도차이를 알아본다.

2. 이론적 배경 1) 시효경화
: 상온에 방치해 두어도 단단해지는 경우와 어느 정도 가열하지 않으면 단단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상온에서 단단해지는 것을 상온시효 또는 자연시효라 하고, 어느 정도 가열해야만 단단해지는 경우를 뜨임시효 또는 인공시효라 한다. 시효가 일어나는 까닭은 금속재료의 본래의 상태가 불안정하여 안정 상태로 변하기 때문인데, 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금속 결정 속에서 원자가 필요한 만큼 움직여야 한다. 이 움직임이 상온에서도 가능하면 상온시효가 일어나지만, 온도가 너무 낮아 금속원자의 이동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에는 어느 정도 가열해 줌으로써 변화가 일어나므로 인공시효가 된다.

가장 일반적인 설명은 Al-Cu 합금계에서 볼 수 있다. 그림 10-25에서는 서냉에 의하여 얻을 수 있는 미세구조와 함께 Al-Cu 상태도의 알루미늄 함량이 많은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석출물은 비교적 조대하고 결정립계에 고립되어 있으므로 2차상의 존재로 인한 경화는 별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림 10-26은 상당히 다른 열이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조대한 미세구조는 우선 단상영역(ĸ)까지 재가열된다. 이것을 용체화처리라고 한다. 그 다음에 단상구조를 상온까지 퀜칭시키면 석출은 매우 느리므로 과포화 고용체가 준안정상으로 남게된다. 중간온도로 재가열하면, 알루미늄 안에 구리원자들의 고체확산이 충분히 빠르게 일어나므로 미세하게 분산된 석출물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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