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양복의 근세 복식, 근대 복식, 현대 복식에 대해 설명하시오.
-] Ⅰ. 근세 복식(16C~18C)
◆르네상스(Renaissance) 복식(16C)
▶시대적 배경 : 16세기 십자군전쟁(Crusade)의 실패로 교회의 권위가 약화됨에 따라 인간 중심적인 사고로의 전환이 이루어진 시기로 남녀 복식의 차이가 뚜렷하고 복식의 변화가 크게 일어났다.
▶복식의 형태 : 시대적인 상황에 의해 직물산업의 발달과 종교적 색채를 배제한 인 체를 강조하고자 하는 인체미의 인위적인 과장 형태가 나타나고 기본 적으로 남녀 모두 러프(ruff)(① 그림)칼라 장식과 슬래쉬(slash) (①③ 그림)가 유행했다.
ⓐ남성복의 특징 : 기본 복식은 흰 내복(chemise)을 입었다.
㉠상의 : 뿌르뽀엥을 입었고, 패드를 넣어 어깨와 가슴을 부풀렸으며 길이가 짧아 졌다.(①③ 그림)
㉡하의 : 호박 모양의 반바지인 브리치즈(breeches)를 입고 아래는 밀착된 양말 형태의 쇼오스(bas de chausses)를 신었으며, 가랑이 사이는 코드피스 (codpiece)로 성기를 장식하기도 했다.(③ 그림)
ⓑ여성복의 특징 : 주로 로브(robe)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