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보고서] 사진현상 및 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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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보고서] 사진현상 및 인화
사진현상 및 인화

1.실험목적
-기초적인 유전실험을 통해서 유전의 원리를 이해한다.

2.서론
2.1사진의 역사
1727년 - 하힌리히슐제가 빛을 작용, 검게 변하는 실험을 하였다.
1800년 - 허셀이 적외선을 발견함.
1802년 - 토마스웨지우드가 질산은을 이용 초상화를 나타냄.
1816년 - 니에프스가 카메라옵스큐라를 사용 상을 고정시킴.
1826년 - 니에프스가 찍은 최초의 사진“창밖 의 풍경”-8시간 노출.(헤리오 그라피)
1835년 - 폭스탈보트 가 인치 사방의 최초의 종이네가티브 완성.(칼로타입)
1837년 - 다게르의 “예술가의 스타디오”사진 완성.(다게레오타입)
1839년 8월 19일 - 니에프스와 다게르의 사진술이 대중에게 공표.
1851년 - 콜로디온 습판법이 발명됨.
1880년 - 젤라틴건판의 발명으로 롤 필름의 생산을 가능케 함.

2.2사진이 찍히는 원리(카메라의 일반 원리)
카메라의 원리를 간단히 말하면,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필름 카메라에서는 필름에, 디지털 카메라는 CCD에 잡아 상을 맺게 하는 것이다.
이를 다음 그림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카메라 렌즈를 통과한 피사체의 영상은 초점면(필름이나 CCD)에 상하좌우가 거꾸로 된 역상으로 비춰지게 된다.

이렇게 렌즈를 통해 만들어낸 상하좌우가 반대인 피사체의 영상은 필름 카메라는 필름에 비춰져 영상으로 기록되어지며, 디지털 카메라는 CCD라고 하는 디지털 소자에 이미지가 생성되어 메모리에 저장된다.

아래 카메라의 단면도를 통해 이를 다시 살펴보면

뷰파인더로 피사체를 확인하고서 셔터를 누르면, 반사경은 순간적으로 위로 올라가 빛이 초점면인 필름이나 CCD에 닿는 것입니다. 필름이나 CCD에 빛이 닿은 후에 반사경은 원위치로 돌아온다. 이것은 카메라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일안 반사식 카메라(SLR)을 기준으로 설명한 것이다.

2.3현상 및 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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