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무업무에서 중요한 것은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설명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코DX의 재무직무에서도 저는 숫자를 빠르게 맞추는 사람보다, 숫자의 구조를 읽고 조직이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 태도가 재무직무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무를 숫자를 다루는 일이라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무직무에서 제가 장 큰 차별화 역량은 숫자를 결과가 아니라 구조와 흐름으로 해석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무부서가 이런 환경에서 숫자만 보는 조직이 아니라, 사업 파트너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숫자를 정보가 아니라 판단의 출발점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경영을 읽는 재무담당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무담당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숫자를 근거로 대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코DX에 지원하게 된 계기와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포스코DX 재무직무에 지원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특히 포스코DX는 산업현장에 디지털 전환을 실제로 구현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저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런 점에서 재무직무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본질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DX처럼 기술과 산업, 운영과 전략이 함께 움직이는 회사에서 재무는 단순 지원부서가 아니라 기업 운영의 방향을 가시화하는 중심축이라고 봅니다.
포스코DX에 더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이 회사의 사업구조가 재무담당자에게도 높은 이해력과 해석력을 요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재무담당자가아 니라, 숫자 뒤에 있는 사업구조와 전략을 함께 읽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스코DX의 재무직무를 통해 정확함과 전략성을 동시에 갖춘 사람, 기업의 미래를 숫자로 설득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숫자를 단순 결과가 아니라 흐름으로 해석하는 능력, 둘째는 세부 데이터와 전체 구조를 동시에 보는 습관, 셋째는 재무언어를 비재무부서와도 공유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입니다.
첫 번째 강점은 숫자를 흐름으로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두 번째 강점은 세부 데이터와 전체 구조를 동시에 보는 습관입니다.
저는 생성형 AI도구를 단순히 글을 대신 써주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고, 반복 업무의 시간을 줄이고 분석의 관점을 넓히는 보조도구로 활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가장 의미 있었던 경험은 재무 및 경영분석과제를 수행할 때였습니다.
문제는 팀원들이 수집한 자료의 양은 많았지만, 이를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고 어떤 구조로 스토리 라인을 만들 지정하는데 시간 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구조 정리와 검토보조도구로 활용했습니다.
먼저 제가 한 일은 직접 데이터를 정리한 뒤, 주요 변화 포인트와 분석 목적을 요약해 생성형 AI에 입력하고 발표 구성 초안을 받아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같은 내용을 두 가지 버전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수익성과 비용 효율 중심으로만 접근했지만, 생성형 AI를 활용해 현재 분석에서 놓치기 쉬운 검토 포인트를 질문하자 현금흐름 관점, 투자회수성, 사업구조 변화, 일회성 비용과 반복비용 구분 같은 추가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생성형 AI를 답변 기계가 아니라 질문 생성도구로 쓰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 때 생성형 AI를 활용해 회의 내용을 핵심 항목별로 재구성하거나, 동일한 형식의 초안문서를 빠르게 만드는 방식으로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재무나 회계 관련 업무는 숫자의 정확성과 기준의 일관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AI가 정리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원자료와 대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I 활용의 목적은 편리함이 아니라 품질 향상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포스코DX에서 숫자의 정확성을 넘어 경 영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재무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직무에 지원한 것은 단순한 취업 선택이 아니라, 제가 재무를 통해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의 결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때 재무는 각 부서의 언어를 숫자로 연결해 조직 전체가 같은 그림을 보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숫자만 보는 재무담당자와 경영을 읽는 재무담당자의 가장 큰 차이는 해석의 깊이와 질문의 수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숫자를 정보가 아니라 판단의 출발점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경영을 읽는 재무담당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영을 읽는 재무담당자는 그 비용이 어떤 목적에서 발생했는지, 향후 성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지, 반복되는 구조인지 일회성인지를 나누어보게 됩니다.
또한 경영을 읽는 재무담당자는 현업과의 소통 방식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생성형 AI를 재무업무에 활용할 때 가장 큰 장점은 반복적인 정리업무를 줄이고, 분석 구조를 빠르게 세우며, 사람이 놓치기 쉬운 검토 관점을 넓혀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단계에서는 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사람을 넘어, 사업을 이해하고 판단을 지원하는 재무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