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1고대 사회에서 현대복지국가까지 시대별 시민의 의미와 역할
문제 2나는 시민인가나는 언제나를 시민이라고 의식하는가
고대 사회에서 시민은 무엇보다 정치공동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을 뜻했다.
결국 현대복지국가에서 시민의 의미는 더 이상 정치참여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을 시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시민의 권리가 단지 정치 참여의 권리만이 아니라 인간다
고대 사회에서 현대복지국가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의미는 크게 변화해왔다.
나는 선거에 참여하고 지역 문제를 공적으로 인식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함께 생각하는 순간 나 자신을 시민으로 느낀다.
고대 사회에서 시민은 무엇보다 정치공동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을 뜻했다.
브리태니커에 따르면 시민 개념은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에서 처음 나타났으며 여기서 시민은 일반적으로 재산을 가진 사람에게 적용되었고 여성 노예빈민은 배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대 그리스 시민은 단순한 거주민이 아니라 공동체의 통 치에 직접 관여하는 존재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즉 고대 시민은 자유를 누리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공적의무를 피할 수 없는 존재였다.
그리스에서 시민이 정치 참여 중심의 개념이었다면 로마에서 시민은 법적 지위와 보호의 의미가 더 강해졌다.
따라서 고대 로마의 시민 역할은 공동체의 자치 참여뿐 아니라 제국 질서 안에서 법적 권리와 의무를 수행하는 데 있었다고 정리할 수 있다.고대 사회 전체를 보면 시민은 분명 특권적 신분이었지만 동시에 공적 책임을 지는 존재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브리태니커는 중세 유럽에서 시민 개념이 사실상 사라지고 봉건적 권리와 의 무체계로 대체되었다고 설명한다.
브리태니커의 TH마셜 관련 설명에 따르면 근대 이후 시민권은 18세기의 시민적 권리, 19세기의 정치적 권리, 20세기의 사회적 권리로 발전했다.
브리태니커는 복지국가를 국가 또는 사회제도가 시민의 경제적 사회적 안녕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는 체제로 설명하며 여기에는 사회보험 교육보건주거공공부조가 포함된다고 본다.
그 순간은 내가 단지 내 개인 문제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는 공동체의 문제를 생각하고 행동할 때이다.
투표는 단순히 후보한 사람을 고르는 행위가 아니라 내가 사는 사회의 방향에 책임있게 의견을 표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또 한번 내가 시민이라고 느꼈던 경험은 생활 속 불편을 단순히 참고 넘기지 않고 공적인 문제로 인식했을 때이다.
처음에는 그냥 불편한 장면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여러 번 비슷한 상황을 보면서 이것이 특정 개인의 운이 나쁜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과 이동권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경험이 특별한 영웅적 행동은 아니었지만, 그 순간 나는 단순한 통행자가 아니라 공공문제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시민이라고 느꼈다.
시민은 거창한 정치담론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불편을 공적 문제로 바꾸어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민은 주민등록이 있다고 자동으로 완성되는 존재가 아니라, 공동체의 문제를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공적인 방식으로 연결하려는 태도 속에서 형성된다고 본다.
또 복지 문제를 볼 때 단지 세금부 담의 관점만이 아니라 누가 사회적 위험에 더 취약한지, 어떤 제도가 필요한지를 생각하게 될 때 나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 사고하고 있다고 느낀다.
예를 들어 장애인이동권이나 노인의 돌봄 문제, 아동의 안전 문제를 접할 때 그것이 내일이 아니라고 선을 긋는 대신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나는 투표할 때, 지역 문제를 공적으로 제기할 때,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내 삶과 연결해서 생각할 때, 그리고 내일상이 공동체와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자각할 때나 자신을 시민이라고 의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