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에는 '모듈화 기반 설계 최적화'와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미니멀기구 구조 개발'을 제 기술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저는 CAD 기반의 구조 시뮬레이션, 금형이해, 조립공정 설계까지 제품 전주기를 고려한 통합적 시각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개발 하고 싶습니다.
현장실습 중에도 '왜 그렇게 설계했는가'보다는 '이 구조가 조립자와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를 기준으로 판단하려 노력했습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제품기구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저는 하나의 부품이 조립될 때 '나중에 어떻게 분리될 것인가'까지 고민해본 적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기구개발자로서 제품의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질 수 있는 설계를 고민하고, 그 가치를 제품에 담아내는 기술인이 되고 싶습니다.
기구개발 직무를 준비하며 저는 '제품 구조의 완성도'란 단순히 강도나 두께만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설계-제조-사용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역량에서 시작된다고 느꼈습니다.
TV는 단순한 화면이 아니라 감정과 취향이 머무는 공간 '이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고, 그 공간을 완성하는 물리적 설계의 힘에 매료되어 기구개발 직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는 '스크린의 경계를 넘어선 연결성과 몰입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며, '단순히 잘 보이는 제품'이 아닌 '일상에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입사 후에는 '모듈화 기반 설계 최적화'와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미니멀기구 구조 개발'을 제 기술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사용자 중심에서 공간에 녹아드는 디자인, 조립성과 확장성이 동시에 확보된 구조, 친환경 재질을 활용한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하는 '시대가 원하는 기구 설계'를 구현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3학년 2학기에는 '제품 설계 프로젝트' 수업에서 팀장을 맡아 생활가전기구 개선과제를 진행하게 되었고, 여기서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교수님께서도 "네 설계는 예쁘지 않아도 이유가 있다"는 피드백을 주셨고, 그 말은 제가 엔지니어로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정체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는 "좋은 제품은 사양서가 아니라 문제정의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늘 강조했고, 그 말은 제가 기구개발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이 이슈는 단순한 소비자 권리 문제를 넘어서, 지속가능한 기술개발과 자원순환 구조까지 연결되는 산업 전반의 변화 요구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개인적으로 '순환형 기구 설계'라는 주제로 자료 조사를 시작했고,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도 구조의 재활용 성과 수리성을 고려한 설계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고성능, 고효율, 슬림화 중심의 기술개발이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설계부터 회수, 재사용, 재조립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순환설계가 새로운 기준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립이 간편한 구조, 쉽게 교체 가능한 모듈, 예비부품 관리 시스템, 비파괴 해체를 고려한 체결방식까지, 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순환성을 내재화할 수 있는 고민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제품 하나의 수명이 길어진다는 건 단순히 사용자에게 좋은 것만이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 사회적 책임, 자원 사용의 효율성까지 모든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 믿습니다.
기구개발 직무를 준비하며 저는 '제품 구조의 완성도'란 단순히 강도나 두께만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설계-제조-사용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역량에서 시작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학부 시절부터 설계 이론뿐 아니라 실제 구현과정, 재료의 특성, 생산가능성, 사용자 경험까지 고려하는 관점으로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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