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 8명 신입원아 적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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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와서 손을 잡고 함께 놀이하자고 00이가 제안하며 이야기하였다.
또래와 함께 새로운 놀잇감에 관심을 가지고 놀이하는 모습이 보인다.
또래들에게 다가가기도 하고 같이 놀이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래와의 놀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일과에 잘 참여하고 화장실도 스스로 잘 다녀오며 혼자서 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친구들의 놀이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하고 싶어요'라고 표현한다.
00이와 함께 교실로 들어오면서 또래가 놀이하는 곳으로 바로 가서 놀이하는 모습이 보인다.
교사가 "친구들과 함께 놀아도 좋아요"라는 표현을 해주자, 00이와 함께 놀이한다.
00이의 어린이집 생활에 대한 적응 여부에 걱정스런 이야기를 나눴다.
차량 탑승을 원하지 않아서 엄마가 데려다 주셨는데 등원시에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소리 내어 많이 울고 예민하게 반응하였으나 현관에서 엄마와 헤어지고 교실에 와서는 사물함에 옷을 넣고 수첩을 꺼내주면 교사 책상에 갖다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 하고 엄마 또한 원에 00이가 믿고 맡기신 후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시려고 해서 아이가 적응하는 데 더 큰 어려움을 느꼈다.
엄마는 아이를 다독여준다고 교실에 오셔서 1시간을 함께 계시다가 돌아가셨지만 2~3일에 걸쳐 엄마가 00이와 함께 있는 동안 더욱 불안감을 느끼고 많이 울었다.
다행인 것은 엄마가 가면 안정을 찾고 안 울고 어린이집에서 지낸다는 것이었다.
지후와 정리시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어린이집에서 지킬 약속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 수 있도록 한 후 귀가하도록 하였다.
생일떡으로 지후의 관심을 돌리고 친구들에게 나눠줄 수 있게 하자 금방 내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나눠줬다.
오늘도 노리게 젖꼭지를 스스로 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과에 잘 참여하고 화장실도 스스로 잘 다녀오며 혼자서 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하루 일과에 잘 참여하며 놀이한다.
교사에게 배변의사를 표현하고 스스로 화장실 다녀오기를 한 후 옷매무새를 확인해주려고 하자, 자신이 할 수 있다며 강하게 강조한다.
놀이 활동 후 정리 노래를 틀어주자, 정리활동에도 잘 참여하고 화장실 다녀오기, 양치하기 등 일과 에스스로 참여하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또래와의 놀이에서 잘못된 언어적 표현으로 인하여 작은 마찰 등은 있으나 적응에 상관없이 관찰(너하고 안 놀거야, 등자기가 하고 싶거나 놀잇감을 차지하지 못할 경우 대부분 너하고는 놀지 않겠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함)로 분류되어지는 일상생활 모습이기에 추후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먼저 등원한 전년도 친구와 놀이하며 자신의 이름에 따라 쓰기를 하고 점토 놀이에서는 얼굴 모양을 만들어 엄마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일과 에 즐겁게 참여한다.
등원 후교실로 바로 찾아오며 친구들과 반가움을 표현한다.
또래의 놀이활동에 바로 참여하며 놀이하다가 덮다는 표현을 하며 옷을 벗겨 달라는 표현을 한다.
친구들의 놀이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하고 싶어요'라고 표현한다.
교사가 옷을 벗고 놀자고 하자, 교사에게 다가오지만 시선은 놀잇감으로 향하는 모습이 보인다.
일과에 잘 참여하며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 보인다
밝은 모습으로 등원하는 모습이 보인다.
00이와 함께 교실로 들어오면서 또래가 놀이하는 곳으로 바로 가서 놀이하는 모습이 보인다.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 더 재운 것이 낮잠 활동 엔지장을 주는 결과를 보이기도 했지만 다른 일과 엔 잘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다.가끔 친구들의 모습을 따라 하는 행동이 몇 번 있으나 적응엔 양호함을 보여준다.
교사가 "친구들과 함께 놀아도 좋아요"라는 표현을 해주자, 00이와 함께 놀이한다.
교실에서의 활동 중 또래가 놀이하는 것을 보고 있던 영아는 "나도 하고 싶어요"라고 울음섞인 목소리로 표현한다.
엄마와 함께 등원하며 낯가림이 없어 보이는 선생님을 보고 갑자기 엄마 손을 놓치 않으며 낮을 가렸다.
엄마와 헤어지기를 한 후 엄마를 부르며 우는 00이에게 조금 놀이하다가 엄마를 만날 것이라고 알려주었지만, 계속 울음을 그치지 않고 울었다.
엄마와 함께 등원하며 오늘은 엄마와 헤어지기 힘들어하는 것이 조금 덜한 00이가 엄마와 헤어지며 조금 울먹울 먹거리기는 했지만, 금방 울음을 그치고 놀이를 하기 시작하였다.
식사 후 음악과 함께 신나게 율동을 하는 선생님을 지켜보다가 조금씩 따라하는 00이가 양치질을 한 후 낮잠을 준비하였더니 엄마를 찾다가 낮잠 분위기에 친구들을 보고 누워한참을 눈을 뜨고 있었다.
교사가 일러주자 신발을 넣어두고 교실로 가려는데 형을 서둘러서 따라가려고 하면서 형의 가방을 붙들고 2층으로 감.형과 떨어지자 계속 울어서 형을 불러와서 함께 반에서 생활하였다.
형과 떨어지자마자 울음을 터트리고 계속 울었는데 엄마가 형은 형의 반에서 지내길 원하셔서 그냥 형과 떨어져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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