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은 남성의 성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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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의 원인은 남성의 성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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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여성을 성폭력의 잠재적 피해자로, 남성을 성폭력의 잠재적 가해자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일어난 성폭력의 가해자가 남자였던 경우가 훨씬 많았기 때문에 이 주장이 타당합니다.
또한, 섹스가 어떠한 쾌락도 주지않는다면, 즉 종족 번식의 수단일 뿐이라고 했을 때도 과연 지금처럼 성폭력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날까
생물학적 구조상 남성은 여성보다 성욕을 더 쉽게 느끼는 구조이다. 성욕을 느끼는 호르몬 분비가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사실이 이것을 뒷받침해 준다. 따라서 성폭력의 원인은 남성의 성충동 때문이다.
남성은 시각적으로 흥분하기 쉽고 시도 때도 없이 흥분한다. 여성은 심리적으로 성욕을 느끼며 성욕을 느끼는 것이 제한적이다. 성욕을 억제하는데 있어서 남성이 생물학적으로 통제가 어렵다.
최근에 논의되는 성범죄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법에서도 드러나듯이 성범죄의 원인은 생물학적인 욕구에서 비롯된다고 인식함을 알 수 있다. ’화학적 거세‘는 ’루프론‘ ’데포 프로베라‘ 같은 약물로 할 것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이들 약물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다. 즉 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한다. 이 같은 점에 비추어 성폭력의 원인은 성충동 때문인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