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사 - 중화학 공업 육성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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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사 - 중화학 공업 육성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
중화학 공업 육성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

1. 도입
최근 몇 십년간 한국의 산업성장에는 1960년대와 70년대 국가의 전략적인 산업육성을 목표로 하는 정책들이 있었다. 특히 중화학 공업 분야 에서 이러한 정책이 이루어졌는데 주요 산업에 인텐시브를 부여하고, 외국 기업으로부터 보호하는 정책과 그 산업의 기본이 되는 다른 산업을 촉진하는 방법 등을 수행하였다.
이 보고서의 목적은 이러한 한국정부의 1970년대 중화학 공업 분야 육성을 위한 정책을 분석, 재조명 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우선 1950,60년대의 기반 산업의 정부 정책과, 중화학 공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정책, 그리고 산업이 성숙기에 다다랐을 때의 정책에 대해 분석해 볼 것이다.

2. 1960년대 산업정책
1950년부터 53년까지 발발한 한국전쟁은 경제, 산업기반에 심대한 피해를 가져왔다. 전후 한국정부는 복구산업과 최소한의 국민들이 필요한 것을 생산하는데 만족하였다. 자연스럽게 한국의 산업정책은 비내구성 제품에 대한 수입대체를 중점으로 두었다. 바로 직물, 의복, 가죽제품, 식음료 등이었다.
한국 정부는 원자재 뿐 아니라 현금과 같은 미국 정부의 원조로 인해 이러한 산업육성을 이루는 근간을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1953년부터 60년까지의 제조업 성장률은 매년 11%였으나, 1960년 GDP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밖에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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