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출생순위에 따른 성격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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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개인 심리학] 출생 순위에 따른 성격 발달
자녀(맏이)
Adler는 이 중에서도 형제의 출생 순위를 매우 중요시하여 출생 순위의 영향을 첫째, 둘째, 막내, 외동자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막내는 경쟁할 형제들이 있으므로 둘째 아이와 비슷하게 경쟁심이 강할 수 있다.
Adler는 이 중에서도 형제의 출생 순위를 매우 중요시하여 출생 순위의 영향을 첫째, 둘째, 막내, 외동자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맏이로서 넘치는 사람과 과잉보호를 받았으나 동생의 출생으로 모든 것을 양보해야 한다.
동생이 부모의 관심이나 사랑을 얻기 위한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보았을 때 과거의 위치를 다시 얻기 위해 저항을 하지만 본래의 위치를 찾겠다는 경쟁은 애초부터 실패하게 되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전과 같은 상황을 되찾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맏이 스스로 고립해서 적응해 나가며 다른 사람의 애정이나 인정을 얻고자 하는 욕구에 초연해지고, 혼자 생존해 나가는 전략을 습득한다.
동생이 늦게 태어날수록 맏이의 행동 변화는 더 합리적이고 이해 가능한 정도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동생이 너무 일찍 태어나면 맏이는 적대감, 반항, 동생에 대한 공격을 표출하거나 아기 노릇을 하려고 하는 등 부모가 자기의 존재를 재고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아이는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 부모의 관심을 다른 아이와 나누어 가졌기 때문에 동생에 대해 덜 예민하다.
맏이는 둘째에게 노력하도록 자극을 주며, 둘째는 위의 형제가 있으므로 협동, 타협의 기술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다.
그러나 둘째 아이가 경쟁하기에 맏이가 너무 강하면 현실에서도 피하게 되어게으름, 거짓말 혹은 도벽으로 신경증, 범죄, 자기 파면의 길을 걸을 수 있다
막내는 항상 가족 사이에서는 아기이며 부모의 관심과 애정을 동생에게 빼앗겨 본 일이 없기 때문에 가족의 귀염둥이로 부모나 형제에 의해 응석 받이로 자란다.
그러나 막내는 경쟁할 형제들이 있으므로 둘째 아이와 비슷하게 경쟁심이 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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