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사람과 가장 가까운 소프트웨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으로서 게임을 굉장히 좋아해서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할 때면 게임을 주로 만들어내곤 했습니다.
그래서 종종 간단한 게임을 만들고 있을 때면, 게임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제가 사용자의 입장으로 가장 즐겁게 했던 게임들을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과연 어떻게 구현했을지 너무 궁금한 게임이었습니다.
조작감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제게 딱 알맞은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당장은 조금 힘들더라도 노력해 결국 문제를 해결한다면 쏟은 시간만큼 만족감과 함께 더욱 실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개발간 어떤 문제가 나타나도 적극적으로 헤쳐 나가는 제 성향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혹은 저렇게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 결국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이 즐거웠기 때문에 위와 같은 성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건강한 정신이 뒷받침되어야 오래오래 개발자로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게임은 사람과 가장 가까운 소프트웨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으로서 게임을 굉장히 좋아해서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할 때면 게임을 주로 만들어내곤 했습니다.
그래서 종종 간단한 게임을 만들고 있을 때면, 게임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사용자가 좋아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는 것은 개발자로서 참 즐거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일랜시아, 바람의 나라, 마비노기 영웅전 등 제 어린 시절과 함께한 게임들이고, 이를 개발한 넥슨이라면 과거와 같이 앞으로도 사용자를 즐겁게 할 소프트웨어, 즉 게임을 만들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발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더 깊게 공부하지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틈틈이 공부해보고 싶은 주제입니다.
그리고 머지않은 미래에 위와 같은 이슈들에 대한 경험들을 잘 기록해 IT 기술 블로그나, 강 의 혹은 책 출판 등을 해보고 싶은 희망이 있습니다.
한 명이 1킬을 하면 한 명은 1데스를 해야 하는 FPS 게임 특성상 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데, 카스 온라인은 좀비 모드를 통해 모두가 재미있는 게임 모드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