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에게 좋은 정보와 희노애락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좋은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방송기술엔지니어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가오는 UHD 방송 시대를 위 해방송 기술인들은 현재 기술적으로 부족한 면과 콘텐츠 제작 문제 등을 해결하여 전 국민이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조원들과 함께 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함을 느꼈었지만, 조원들과의 소통을 통 하여 각자의 재능을 살려 과제를 완성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이 접속어는 앞으로 넘기고, 여기는 "또한, 곧/조만간에 "로 넣는 게 더 적절합니다.)다가오는 (올)UHD 방송시대를 위해 (서도) 방송기술인들은 현재 기술적으로 부족한 면과 콘텐츠 제작 문제 등을 해결하여 전 국민이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하는데 선봉 역할을)해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더 좋은 정보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는 방송기술엔지니어들의 역할이 더 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곧 다가올 UH D방송 시대를 위해서도 방송기술인들은 현재 기술적으로 부족한 면과 콘텐츠 제작 문제 등을 해결하여 전 국민이 UHD 방송을 시청하는데 선봉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몇 번의 실패를 겪게 될(때문에 이번 KBS 신입사원 모집에 성공할 수 있는지 여부는) 지장담은 할 수 없지만, 저는 (앞으로도) 방송기술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이뤄내고 싶습니다.
때문에 이번 KBS 신입사원 모집에 성공할 수 있는지 여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저는 앞으로도 방송기술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이뤄내고 싶습니다.
당신의 인격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 혹은 인물, 책, 영화 콘텐츠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세요.
참여했던 단체의 일원으로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과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
시각장애인이 신할아버지께서 라디오를 통해 소식을 들으며 세상과 소통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적 라디오에 관한 작은 호기심이 전파를 통해 전국에 방송하게 하여주는 방송기술엔지니어를 꿈꾸게 해주 었습니다.
그 이유는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에 대한 정보가 없으므로 무슨 음식인지 잘 모르지만, 호기심에 주문하고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재료가 들어가 있으면 먹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제작한 주문서 덕분에 좋아하는 재료들로 만들어진 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된 손님들은 더는 음식물을 남기지 않아 음식물 쓰레기의 양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조원들과 함께 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함을 느꼈었지만, 조원들과의 소통을 통 하여 각자의 재능을 살려 과제를 완성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꿨던 방송기술인으로서 꿈은 포기할 수 없었기에 방송기술과 관련된 학과를 알아본 후 전자공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10년 뒤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장치를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어디서든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장 간 연결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적절한 접속어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전원만 연결하면 세상 모든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신기하다"가 연거푸나와서 식상합니다. 여기는 "편하고 고마웠"으로 내용을 달리 쓰는 게 더 낫겠습니다.)나도 신기했습니다.
그 후,) 어렸을 적 (이것도 자주 나와서 식상합니다.지우는 게 더 낫습니다.) 라디오에(지원 동기는 반드시 "~해서 지원하였습니다."란 구문으로 본문 중에 똑 부러지게 나타내야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쏟았던 이) 관한 작은 호기심(은 "장차/앞으로 ) 이전파를 통해 (유익한 방송을) 전국에 방송하게 하여(보내)주는 방송기술엔지니어(가 되겠다."는)를 꿈(으로 바뀌어, 이번 KBS 방송 기술부서 / 분야에 지원하였) 꾸게 해주었습니다.
시청자/사람들은 보통) 방송국을 떠올(릴 때,)리면 많은 사람들이 TV 화면 안에 있(보이)는 사람(들)만(활동한다고)을 생각(문장이 좀 부실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여기서 두 문장으로 나눈 다음에 각 문장을 좀 더 충실하게 보완해야 하겠습니다.==> 합니다.)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 (서) 더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이 문장은 인과 식 문장으로 대폭 손질해야 합니다.==> 시청자)들이( 에게 양질의) 영상과 음성이 지원되는 양질의 방송을 제공하기 위해 (려면) 화면 너머에 (서)는 수많은 방송기술인들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하기 때문 입) 존재합니다.
따라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더) 좋은 정보와 희노애락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번잡한 표현입니다. 차라리 자소서의 클로징멘트용으로 써먹는 게 더 좋은 구절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지우고"즐거움을 주"로 간추리는 게 더 간단 명료합니다.) 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좋은 품질을 위해 노 력하는 (쓸데없는 군더더기입니다. 그래서 글 의 원활한 흐름을 도리어 가로막으니 미련 없이 지워야 합니다.) 방송 기술엔지니어들의 역할이크(더 커져야 한) 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이 접속어는 앞으로 넘기고, 여기는 "또한, 곧/조만간에 "로 넣는 게 더 적절합니다.)다가오는 (올)UHD 방송시대를 위해 (서도) 방송기술인들은 현재 기술적으로 부족한 면과 콘텐츠 제작 문제 등을 해결하여 전 국민이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하는데 선봉 역할을)해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은 안 좋습니다. 자칫 "동족도기 피하는 주제에 자소서에 다가는 무슨 애사심 운운하고 있나?"라는 고약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문장을 자소서에 쓰면 "내 호감지수 좀 떨어뜨려 달라."는 자폭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실력을 빨리 습득하기 위해 일부러 한국인 유학생들과는 거리를 두며 생활했습니다."이따위 표현도 호감지수만 왕창 떨어뜨리는 것들입니다. 너무 솔직한 건 어리석은 겁니다.설령 사실이 그랬다 손 치더라도 슬쩍 내용을 재구성하는 기술과 센스가 필요합니다. 미련 없이 싹다지우고 달리 표현해야 합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일이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 다.) 입학 후(에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와 달리 한국에서의 모습 그대로 수줍음(은)이 많고, 말(은적)이 많지 않은 모습을 보여 수업시간이 이외에는 반 친구들과 얘기해볼 기회(여기도인과 식 문장으로 처리하는 게 더 선명하고 자연스럽습니다.==>를 좀처럼 만들지 못했기 때문 입)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지 않듯이 발표를 하겠다며 자원하면서도 얼굴이 빨개진 채 대답을 하여 (내용이 번잡하고 장황하게 이어진다는 느낌을 줍니다.이 문장은 대폭 손질한 뒤에 앞으로 넘기는 게 더 적절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저(에게)는 토마토라는 별명을 얻(붙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동일한 문제 때문에 교정을 가할 경 우, 가급적 구구한 설명은 제한하고 곧바로 첨삭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꾸 같은 문제를 놓고 여긴 이래서 고쳤다
여기에다가도 "그런데 주문한 음식에 따라 손님들이 남기는 음식물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었습니다."이란 문장을 넣은 다음 뒤에 이어지는 내용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묘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고기를 먹었던 (시킨) 손님(여기를 "들은 고기와 함께 나오는 상추를"이라고 써줘야 구체적인 표현이 됩니다.자소서는 단어 하나를 쓰더라도 항상 구체성을 띄어야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써야 소제목과 본문 간의 연계성이 밀접해집니다. 소제목에 다가는 상추토핑, 콩나물 토핑을 써놨으면서 막상 본문을 보면 어디에도 이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 대번에 구성이 허술한 글이라는 인상을 줘서 호감지수가 크게 떨어집니다.)이고기를 남기는 경우(가 흔했고), 비빔밥을 먹었던 (시킨) 손님(들은 콩나물을 발라내)이 채소를 남기는 경우(가 흔했기 때문 입) 등 남기는 음식들의 유형은 다양했습니다.
그(결과,)이유는 "음식에 들어(간)가는 재료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이, 단순한)으므로 무슨 음식인지 잘 모르지만, 호기심에 주문하고 (나서) 자기(입맛에 맞지 않으면)가 좋아하지 않는 재료가 들어가 있으면 먹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았던 것이었습니다.
특히 손님들이 직접 토핑을 고르는 피자 메뉴에 큰 힌트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각 메뉴에 들어가는 재료를 상세히 써놓(은 다음) 고피자에 올라가는 토핑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것처럼 (제포지션을 잡지 못한 구절입니다. 그래서 글의 흐름만 가로막으니 손질한 뒤에 앞으로 넘기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 음식에 들어가는 채소와 고기 종류 등을 고를 수 있게 하고 원하지 않는 재료들은 제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제작한 주문서(그)덕 분에 좋아하는 재료들로 만들(만이루) 어진 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된 손님들은 더는 음식물을 남기지 않아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대폭)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문을 받는 시간("줄이다"가 너무 자주 나와서 식상하고 단조롭습니다. ==>도 신속해져서 손님)을 줄일 수 있게 되어 사람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게 되)어 들어 매출(을약)의 40%(정도)가 상승(시킬 수 있)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음식에 따라 손님들이 남기는 음식물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었습니다.
영상 편집"수업은 기말시험을 치르지 않고 공모전에 응모(지상파, PC, 모바일 기기 등) UCC 제작으로 만성적을 매겼습니다.
영상 제작을 처음 해본다는 두려움 때문인지 회의에 참석하지 않는 조원들이 있었고, 회의에 참여한 조원들도 의견을 내지 않아서 보름이 지나도 진전이 없었(지상파, PC, 모바일 기기 등)니다.
저는 이후에도) 계속(방송국의 문을 두드렸지만, 연거푸)되는 실패(의쓴잔을 마시며)로 자신감을 상실 하고 좌절(에빠졌습니다. 하)을 맛보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는 생각에 졸업 후 서울로 상경을 결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현재(줄바꿈)(저는) 서울에 와서 인터넷 카페(활동을)를 통해 방송기술직을 꿈꾸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원들과) 고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방송국에 입사하기 위한 재준비를 (다시 한번 단단히 다진 후, 이번 모집에 도전하게 되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