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끌어당 김의 법칙'이다.
책에서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계속해서 주파수를 보내라고 이야기한다.
구하라'는 계속해서 우주로 내가 원하는 생각과 메시지, 주파수를 보내는 것이다.
무엇을 원하는 지 우주에 계속해서 내 생각을 보내야 한다.
현재를 바꾸고 싶으면 현재의 생각을 바꾸고 우주에 주파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끌어당 김의 법칙'이다.
책에서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계속해서 주파수를 보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계속 우주에 이렇게 신호를 보내면 우주는 어떤 번득임이나 직감과 같은 선물을 되돌려준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주파수를 보내는 것이 '무의식의 활용'적 측면과 굉장히 유사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할 일은 계속 '주파수'를 보내고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구하라'는 계속해서 우주로 내가 원하는 생각과 메시지, 주파수를 보내는 것이다.
무엇을 원하는 지 우주에 계속해서 내 생각을 보내야 한다.
내일, 혹은 다음달에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믿어야 한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강력한 이유는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을 그릴 때 그것이 이미 당신에게 있다는 생각과 느낌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그림 그리기란 간단히 말해서 그림을 그리듯 강력하게 생각을 집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