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저는 누구와도 잘 지내고 배려하며 협업을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또한, 저는 친절한 사람입니다.
더불어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에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완수해내는 곳 역시 직장입니다.
이러한 공동체 생활 속에서여 러 동료들과 더불어 자신을 전문적으로 만들어가는 곳이 직장입니다.
아버지의 모습을 늘 옆 에서 보고자라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사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 인생관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었습니다.가끔씩 아버지가 들고 오시던 검은 봉투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저 역시 부유하게 살지는 못한다 해도 주어진 여건에서 남을 돕고 배려하며 살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는 제가 세심함을 가지고 모든 친구들을 배려하고 아우르며 원만히 지내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저는 누구와도 잘 지내고 배려하며 협업을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저는 친절한 사람입니다.
항상 친절하게 사람을 대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어낸 경험도 있는데, 새만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준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다음번에는 하프를 목표로 도전할 정도의 강인한 체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에게 한라산 등반을 제의했고 결국에는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재차 등반하기로 선택하여 정상에 올라 큰 뿌듯함을 느꼈고, 이제는 어떤 산도 오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 제 인생의 자양분과 같은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저는 '직장'이 단순히 일을 하러 가기 위해 아침에 나서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자신의 위치에서는 전문적인 인재로 성장함으로서 조직의 발전에는 보탬이 되고, 같은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는 식구만큼이나 서로 아끼고 돌보면서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직장생활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