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1170회 강의 감상문]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칭찬의 방법

1. [세바시 1170회 강의 감상문] 한국인이.hwp
2. [세바시 1170회 강의 감상문] 한국인이.pdf
칭찬은 재능이 아닌 노력에 대해 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일을 잘하면, 이렇게 칭찬을 한다.
재능에 대한 칭찬은 진정한 칭찬이라 할 수 없다.
누군가에게 머리가 좋다고 칭찬하는 것은 칭찬이 아니다.
칭찬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재능 대신 '노력'을 칭찬하라.
나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했어'.이는 시험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온 것에 대한 자기 정당화라 볼 수 있다.
반면 노력에 대한 칭찬, 즉 '정말 열심히 했구나'라고 칭찬을 하면 노력을 중요시하게 되며, 이는 성적 유지 가능성을 높이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그럼에도 누군가 칭찬하면 칭찬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아, 나에게도 긍정적 측면이 있구나'라고 생각하기 쉬워진다.
그 사람만 칭찬하고 그 주위 관계는 무시하면 그것 역시 칭찬이라 할 수 없다.
살아가면서 '칭찬은 하면 좋은 것' 정도로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칭찬에도 좋은 칭찬, 나쁜 칭찬이 있을 수 있고 칭찬의 기술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강연자가 말하는 첫 번째 칭찬의 기술은 재능이 아닌 노력을 칭찬하는 것이다.
누군가 갑작스레 넘어지는 할머니를 반사적으로 일으켜 세워드리는 모습을 보고 '친철하시다'라고 칭찬을 하면, 칭찬을 받은 사람은 기분이 좋아져 앞으로도 타인을 도우려 노력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네 번째 칭찬의 기술은 강연자가 가장 강조한, 특히 한국에서 중요한 칭찬의 기술이다.
더불어 부모님의 칭찬까지 받게 되는 기분이니 어린 나로서는 날아갈 듯한 기분이었던 것이다.
강연자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직장생활을 하는 중기분이 좋았던 적이 떠올랐다.
칭찬, 좋다, 기술, 사람, , 받다, 노력, 이다, 생각, 행위, 기분, 그렇다, 대한, 들다, 번째, 관계, 긍정, 강연, 사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