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산업복지론,방송대산업복지론,방통대산업복지론,산업복지미시적접근,산업복지거시적접근,기업정부의대응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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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주요내용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알차게 정리했습니다.
리포트를 효율적으로 작성하시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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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작성 시 지시사항>
- 신명조 12pt, 줄간격 180%, A4 4장~5장(표지포함). 아래한글 기본 편집틀 활용
- 서론, 본론, 결론의 기본구조 및 참고문헌 필히 작성
1. 서론
2. 본론
1) 2016년 구의역 사고
(1)사건 개요 (2)사건 원인 (3)사후 대응(기업과 정부)
2)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1)사건 개요 (2)사건 원인 (3)사후 대응(기업과 정부)
3) 택배노동자 과로사
(1)사건 개요 (2)사건 원인 (3)사후 대응(기업과 정부)
4)수반되는 사회적 논쟁을 본인의 인식에 기반하여 정리
3. 결론
4. 참고문헌
1. 서론

사회체계 수준은 미시체계와 거시체계의 2차원으로 구분할 수도 있다. 미시체계에 해당하는 사회체계에는 개인, 가족, 소집단이 있고, 거시체계에 해당하는 사회체계에는 조직, 지역사회, 국가사회가 있다. 사회복지의 접근방법에서 개인과 사회체계의 관계는, 개인의 문제나 욕구는 심리 내적인 원인뿐 아니라 사회 체계들과 연계되어 서로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미시적 관점에서 사회복지를 접근한다면, 그 대상은 개인, 가족, 소집단이 된다. 또한 사회복지방법론으로써 사회복지실천의 측면에서는 개별상담, 사례관리, 가족치료, 집단사회사업 등이 활용되고, 욕구 충족 실패와 사회문제의 원인은 개인적 결함이나 부적응 등의 내적 요인이 중요시된다. 따라서 개인, 가족 및 소집단을 직접적으로 대하여 그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는 실천방법이 요구되는 것이다. 반면 거시적 관점에서 사회복지를 접근한다면, 그 대상은 사회 전체, 즉 국민이 되며, 사회복지방법론으로는 지역사회복지, 사회복지행정, 사회복지정책과 제도(사회보험과 공적부조) 등이 활용되고, 욕구 충족 실패와 사회문제의 원인은 개인이 아니라 사회경제적 요인 등의 외적 요인이 중요시된다.

이하 본론에서는 2016년 구의역 사고,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택배노동자 과로사에 대해 기업, 정부의 대응방식을 미시적 접근과 거시적 접근 두 가지 관점에서 서술하고, 수반되는 사회적 논쟁을 본인의 인식에 기반하여 정리해본다.
방송통신대산업복지론, 방송대산업복지론, 방통대산업복지론, 산업복지미시적접근, 산업복지거시적접근, 기업정부의대응방식
산업복지론 개정판. 조흥식, 김진수, 홍경준. 나남. 2017.
한국 산업복지론. 김의명. 양성원. 2016.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과연 개인 과실일까?
https://www.ytn.co.kr/_ln/0103_201605312201295738
구의역 사망사고, 서울메트로 기강문란이 낳은 '인재(人災)'
https://www.news1.kr/articles/?2675869
'구의역 김군' 동료들 "정규직 되니 일터가 안전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7158700004
노동부·산자부 '태안화력 사망사고' 관련 대책 공동발표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57
‘유해업무 도급금지·원청처벌 강화’ 김용균법 국회 통과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877
2019년 산업재해율0.58%…재해자수 11만명 육박
https://www.anjunj.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12
"김용균, 작업 수칙 다 지켰다"…원·하청 구조가 사고 원인
https://www.yna.co.kr/view/AKR20190819116400004
발전소 원하청 대표들, 김용균 사망 20개월만에 재판 받는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80410264984560
과로사 택배노동자 올해만 5명…“폭염?폭우 대책 마련하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7354.html
“택배 노동자, 28년 ‘공짜노동’ 분류작업에서 해방됐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79861.html
"총알배송 꺼려져요…미안해서" 잇따른 택배노동자 죽음, 소비자도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