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독후감 감상문 서평 이즈미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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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재테크 서적을 찾는다. 주식 혹은 부동산 투자로 단기간에 억 대의 돈을 번 사람을 소개하며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유혹한다. 재테크 서적을 다 읽어도 돈에 대한 욕심 외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정보는 얻지 못한 느낌이다. 뭔가 2% 부족하다는 말은 이 경우에 쓸 수 있을 것이다. 기초가 부족한 탓이 아닐까? 돈의 개념과 본질에 대한 이해 말이다.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돈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돈에 대한 본질을 통찰할 때 자신의 부가 비로소 사상누각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사실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책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어렵다. 그러나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부자가 되기 위한 기초를 쌓지 않으면 그 부는 온전히 자신의 것이 아니다. 바로 이 점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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