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정탐을 나갔던 12명의 명단

1. 가나안 정탐을 나갔던 12명의 명단.pdf
① 르우벤지파, 삭굴의 아들 “삼무아”
② 시므온지파, 호리의 아들 “사밧”
③ 잇사갈지파, 요셉의 아들 “이갈”
④ 베냐민지파, 라부의 아들 “발디”
⑤ 스불론지파, 소디의 아들 “갓디엘”
⑥ 요셉지파(므낫세지파), 수시의 아들 “갓디”
⑦ 단지파,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
⑧ 아셀지파, 미가엘의 아들 “스둘”
⑨ 납달리지파, 웝시의 아들 “나비”
⑩ 갓지파, 마기의 아들 “그우엘”
⑪ 유다지파, 여분네의 아들 “갈렙”
⑫ 에브라임지파, 눈의 아들 “호세아”(여호수아)
이들은 이스라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 총지휘관이며 수령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가나안에 정탐군으로 파병된 이스라엘 최고의 정예요원이다. 40일간의 정탐을 마치고 바란광야로 안전하게 복귀한 이들은 두 개의 그룹으로 극명하게 나뉘며 전혀 다른 보고서를 내어 놓았다.
르우벤, 시므온, 잇사갈, 베냐민, 스불론, 요셉, 단, 아셀, 납달리, 갓, 유다, 에브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