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결정체’로
프랑스를 유혹한 아모레 퍼시픽-
Lolitalempicka
우리조의 주제
베블런(Thorstein Bunde Veblen), 《유한계급론(有閑階級論)》, 1899
베블렌효과를 프랑스 향수시장에 적용한 사례
Ⅰ
베블렌효과(Veblen effect): 가격이 오르는데도 일부 계층의 과시욕이나 허영심 등으로 인해 수요가 줄어들지 않는 현상.
기업 선정 배경
통계청은 전국 약 12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2009년 기준 서비스업부문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아름다움으로 인한 사회적 관심의 증대로 미용관련 서비스업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 증가
기업 선정 배경
미국의 미용품 성장률 통계, 2006-2008,
출처: google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 증가
기업 선정 배경
여성소비시장 규모의 확대
“1~20년 사이 전세계적으로 여성들의 경제력과 소비 결정력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여성의 소비트렌드를 분석하는 데에 열을 가하고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여성 소비트렌드 보고서, [여자는 무엇을 더 원하는가](2010, 마이클 실버스타인, 케이트 세이어 저, 비즈니스맵)
기업 선정 배경
향수를 통해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프랑스의 문화
2. 여성소비자와 화장품 시장 규모의 증가
3. 기업의 해외 진출 실패와 성공 사례를 모두 보여주는 해외 진출 과정에의 호기심
4. 해외 진출 전략이 뚜렷하다는 점
1. 기업 소개
아모레퍼시픽은 1932년 개성에서 서성환 회장(2003년 작고)의 모친인 윤독정 여사(1959년 작고)가 여성들이 머리카락 손질에 사용하는 동백기름을 가내 수공업으로 만들어 판 것이 출발점.
1. 기업 소개
1954년 태평양화학공업사 설립
1973년 국내최초 한방인삼화장품 ‘삼미’브랜드 발매
1976년 100억원 판매 달성
2002년 해외 매출 1000억 원 돌파
2006년 AMOREPACIFIC 브랜드 일본 진출
2008년 기업문화의 핵심가치 AMOREPACIFIC WAY 선포
1. 기업 소개
1. 기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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