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졸업한 전공자로 현직에서 일하면서 만든 레포트 입니다.
다른 자료들을 짜집기 하지 않고 일일이 직접 손수 자료를 찾아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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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동문학과 정서발달과의 관계
1) 영아기 - 기본적인 신뢰감을 형성해 가는 시기이다.
2) 유아기
2. 유아문학이 정서발달에 주는 영향
3. 동생을 질투하는 첫째의 마음은 어떠한가?
4. 엄마와의 상호작용을 위한 그림책 한 권 소개
1. 아동문학과 정서발달과의 관계
☞ 영아기와 유아기에 따라 사회 정서적 발달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
1) 영아기 - 기본적인 신뢰감을 형성해 가는 시기이다.
* 영아는 감각경험단계(0~4개월), 대상경험단계(5~8개월), 공간경험단계(8~12개월)를 지나 면서 대상과 세상으로부터 신체적 자아를 인식한다.
* 15개월이 되면 영아 자신의 몸을 알게 되고, 두 돌이 되기 전에 자신의 이름을 알게 되 고, “싫어”, “아니” 라는 말이 나타나며 “나”, “내 것”을 주장하게 된다.
* 생후 3개월이 된 아기도 엄마를 보고 미소 지으며, 즐거움과 불쾌함이 분화되며 불쾌 정 서가 약간 빨리 나타난다.
<중 략>
◈ 그림책 내용
동생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동생에 대한 첫째아이의 감정에 대해 표현해놓은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책이다. 가끔은 동생이 훼방꾼처럼 느껴지지만 항상 내 편이면서 내가 가장 재미나게 놀 수 있는 놀이친구가 바로 ‘동생’ 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동생이 뚝 태어났어’ 라는 제목 옆에 그려져 있는 우주 비행선은 익살스러운데다 위잉~ 하며 아이가 방글이의 가슴에 떨어지는 흉내를 부모가 내주게 되면 어느 아이일지라도 이 책을 접하기가 쉬울 것이다. 그림은 화선지에 그린 수묵채색화 느낌이 나서 형제들의 모습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었고, 글은 책장에 3~7세용으로 적당한 수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