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러쉬를 보고 쓴 영화 감상문입니다. 영화의 줄거리와 그에 대한 감상평등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으며 정말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비평문입니다. 참고로 이 글은 열정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하며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수업에 제출한 적이 없는 글이므로 중복위험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Ⅰ. 머리말
Ⅱ. 본론
Ⅱ-Ⅰ. 아름답지만 엇갈린 사랑
Ⅱ-Ⅱ. 모든 것에서 음악을 느끼는 아이
Ⅱ-Ⅲ. 드러난 천재성
Ⅱ-Ⅳ. 부모를 향한 음악
Ⅱ-Ⅴ. 음악이 만들어 낸 기적
Ⅲ. 맺음말
Ⅰ. 머리말 어거스트 러쉬
얼마 전 초등학생이 한자자격시험 사범등급에 합격하고 뒤이어 토익시험까지 만점을 받았다는 신문을 본적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분명 많은 노력도 했겠지만 타고난 천재성이 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또 얼마 전 세계최고의 축구스타 호날두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그의 실력의 근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타고난 천재성과 후천적인 노력이라고 대답을 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분명 어떤 분야에 타고난 천재는 존재하며,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 어거스트러쉬는 음악적인 재능을 타고난 천재라고 볼 수 있다. 천재성을 가진 음악으로 인해 헤어졌던 가족이 모두 만나게 된다는 뮤직드라마 어거스트 러쉬는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던 내가 꼭 보고 싶어하던 영화였다. 이렇게 뚜껑을 열어본 영화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중간 중간 등장하는 감각적인 멜로디로 눈 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주었고, 몇 년 동안 방한구석에 덩그러니 놓아두었던 기타를 다시 연주할 수 있게 한 동기를 마련해 준 영화였,,,,,,,,,,,,,본문 내용중 발췌,,,,,,,,,,,,,,,,,
[사회복지실천론] 영화 속 사회복지사의 모습, 어거스트 러쉬 를 보고 영화 속 사회복지사의 모습, 어거스트 러쉬
얼마 전 ‘조용한 세상’이라는 영화를 봤다. 이 영화엔 사회복지사가 등장하는데, 한명은 초반부터 위탁가정으로 보낸 아이들을 유괴하는 범인으로 관객의 눈을 흐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