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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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정보가 인터넷 상의 서버에 영구적으로 저장되고, 데스크톱·태블릿컴퓨터·노트북·넷북·스마트폰 등의 IT 기기와 같은 클라이언트에는 일시적으로 보관되는 컴퓨터 환경을 뜻한다. 즉 이용자의 모든 정보를 인터넷 상의 서버에 저장하고, 이 정보를 각종 IT 기기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다시 말하면 구름(cloud)과 같이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의 컴퓨팅 자원을 자신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이에 대한 사용요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컴퓨팅 서비스로‘인터넷을 이용한 IT 자원의 주문형 아웃소싱 서비스’라고 정의되기도 한다.
1.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2.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의 역사

3.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 배경

4.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징

5. 클라우드 컴퓨팅의 효과 및 장점
1) 기존의 데이터 저장방식과 클라우드 비교
2) 클라우드 컴퓨팅과 타 컴퓨팅 방식의 비교6.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종류별 구분

6.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종류별 구분
1) SaaS(Software as a service)
2) PaaS(Platform as a Service)
3)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7.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화를 위한 주요 기구들
1) CCIF (Cloud Computing Interroperability Forum)
2) DMTF (Distributed Management Task Force)
3) OGF (Open Grid Forum)
4) Open Cloud Consortium
5) Cloud Security Alliance

8. 클라우드 컴퓨팅 문화정착을 위한 과제
1) 안정성
2) 다양성
3) 사용자의 자율적 사용여건 보장
4) 저작권 보호 개념의 변화
5) 과도한 규제 철폐
6) 불평등 완화

9. 클라우드 컴퓨팅의 전망
1) 국내
2) 해외
3) 전반적인 전망
1.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정보가 인터넷 상의 서버에 영구적으로 저장되고, 데스크톱·태블릿컴퓨터·노트북·넷북·스마트폰 등의 IT 기기와 같은 클라이언트에는 일시적으로 보관되는 컴퓨터 환경을 뜻한다. 즉 이용자의 모든 정보를 인터넷 상의 서버에 저장하고, 이 정보를 각종 IT 기기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다시 말하면 구름(cloud)과 같이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의 컴퓨팅 자원을 자신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이에 대한 사용요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컴퓨팅 서비스로‘인터넷을 이용한 IT 자원의 주문형 아웃소싱 서비스’라고 정의되기도 한다.

2.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의 역사http://ko.wikipedia.org/wiki/%ED%81%B4%EB%9D%BC%EC%9A%B0%EB%93%9C_%EC%BB%B4%ED%93%A8%ED%8C%85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은 1960년대 미국의 컴퓨터 학자인 존 매카시(John McCarthy)가 "컴퓨팅 환경은 공공 시설을 쓰는 것과도 같을 것" 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데에 있다. 1990년대에 이미 클라우드라는 용어가 거대한 규모의 ATM을 지칭하는 데 쓰였다. General Magic사는 1995년에 AT&T와 다른 여러 통신사들과 제휴를 맺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서비스 시작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소비자 중심의 웹 기반이 형성되기 전의 일이었기 때문에 사업은 실패했다. 21세기에 들어서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가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시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대부분의 내용이 SaaS에 집중되어 있었다. 1999년, Marc Benioff, Parker Harris와 그들의 그룹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Salesforce.com은 구글같은 회사에서 개발된 많은 기술들을 접목시키고, 야후에서 개발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접목시킨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했다. 이들은

<중 략>

클라우드 컴퓨팅의 효과 및 장점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면 기업 또는 개인은 컴퓨터 시스템을 유지·보수·관리하기 위하여 들어가는 비용과 서버의 구매 및 설치비용, 업데이트 비용, 소프트웨어 구매 비용 등 엄청난 비용과 시간·인력을 줄일 수 있다. 가상화 기술과 분산 컴퓨팅 기술로 서버의 자원을 묶거나 분할하여 필요한 사용자에게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컴퓨터 가용율이 높아져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개인 PC나 스마트폰과 같은 다앙한 기기를 단말기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서비스를 통한 일치된 사용자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또 PC에 자료를 보관할 경우 하드디스크 장애 등으로 인하여 자료가 손실될 수도 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는 외부 서버에 자료들이 저장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게 자료를 보관할 수 있고, 저장 공간의 제약도 극복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작업한 문서 등을 열람·수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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