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대구시는 겨울방학 기간 중국 수학 여행단 2000명을 유치하기 위해 팸 투어 등 다채로운 관광객 유치 전략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김병두 대구시 관광문화재과장은 “중국시장을 겨냥해 대규모 수학여행단과 노인단체 교류 상품을 집중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서울·대구·경북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중국 현지 여행사에서의 홍보설명회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10~11월 펼쳐지는 팔공산 단풍투어 코스(2박3일)에 일본인 관광객 1000여명을 유치할 예정이다.
기존에 있었던 것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
BUT 새로운 아이디어로 관광 상품을 창조 하여 파급효과를
내는 것 또한 대구 관광개발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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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감만족 옥상투어의 타당성 조사
Ⅱ.본론
- 하루평균 25만에서 50만에 달하는 유동인구
(젊은층의 유동인구는 전국 최고)
- 건물 옥상을 꾸미면 전체 도시 조경이 살아남
- 백화점등에서 옥상을 공원으로 활용한다면
이용객의 증가로 새로운 영업이익 창출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도를 낮춰 열섬현상 저감효과.
도심의 대기정화 기능으로 쾌적성을 향상시킴
(환경친화적이고 쾌적환경도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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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구엔 즐길 거리가 부족!
오감만족 옥상투어는 접근성이 뛰어난 동성로에 위치
새벽2시까지 열려있기 때문에 30대들이 퇴근 후에도 충분히 이용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이용
대구의 즐길 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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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업방향 관광사업 소개
Ⅱ.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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