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론] 청소년생활 문화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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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복지론] 청소년생활 문화탐구
청소년생활 문화탐구

1. 요즘 청소년과 나의청소년 시기의 같은점과 다른점
나의 청소년 시기 때나 지금 청소년시기 때나 같은 점이 있다면 학업의중요성 인거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학생이나 부모님들은 더 좋은 대학 더좋은 직업을 위해
학업에 열을 내고 있다.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원으로 가서 저녁 늦게까지 또는 새벽까지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는 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 대부분이다.
심지어는 애들 대화속에서 조차도 학교 끝나고 학원가야 된다는 이야기가 어색하지않을 정도였고 꼭 대화중 하나는 학원이야기나 문제집 이야기는 꼭 빠지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내 학창시기 때도 그랬던것 같다.
어떤 애가 이 학원을 다닌 단다 그래서 성적이 많이 올랐 단다 하면 정말 입소문이 무섭다고 어느새 보면 우리학교 애들 반이 그 학원에 등록되어있었고 어떤 문제집이 좋다하면 정말 유행처럼 반 애들 책상위에는 똑같은 문제집이 많이 놓여져있었던것 같다. 그만큼 학업에 관련된 학원, 문제집 이런 것들은 아직도 중요하고 청소년들의 관심사로 많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또 하나는 유행에 대한 민감한 반응이다. 특히 연예인문화에 영향을 크게 받는것 같다.
내 청소년 때나 지 금이나 정말 유행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은 뜨거운것 같다. 핸드폰이나, 유행패션이나 티비 에서 어떤 연예인이 쓰더라 어떤 드라마 어떤 연예인이 이걸 입고나오더라 하면 정말 시내에 옷집이나 길거리 사람들을 보면
다~ 똑같은 스타일을 하고 있는걸 볼수있다. 요즘은 서인영 스타일!! 시내에 돌아다니면 정말 모두들 서인영이라고 할 정도로 모두들 비슷한스타일이다. 또 핸드폰도그렇다. 예를들어 너꺼 핸드폰은 머야 라고 물어보면 핸드폰정식이름을 말하는게 아니라 김태X 핸드폰 이렇게 답 하는게 대부분 이였다.
그만큼 어떤 연예인이 뭘 하고 나오는지는 어떤 신제품을 하고 나오는 지는 여전히 청소년들의 큰 관심사 인거같다.
한편으로 차이점이 있다면 요즘 청소년들은 자기 표현에 있어서 더 대담 해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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