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관련 자료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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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관련 자료정리
* 성매매 (性賣買, 영어: prostitution)란 돈을 매개로 성을 사고파는 행위를 일컫는다. 대다수 국가에서 불법이지만, 성매매를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합법으로 인정하는 나라도 있다. ‘성매매’라는 용어가 나오기 전에는 매춘(賣春) 또는 매매춘이라고 불렸으며, 현재도 간혹 그렇게 불린다.

* 성매매의 역사 : 성매매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고 알려져 있다.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모든 문명, 문화권, 시대에 존재해왔다.
- 고대 그리스에서 성매매는 성인 남성이 여성·남자 아이를 사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여성 매춘부의 경우 자립할 수 있었고,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 매춘부들은 일반인들과 명확하게 구별되는 옷을 입어야 했으며 세금도 납부해야 했다. 또한 신전의 여사제들은 축제 등 일정한 기간 동안 매춘에 종사하기도 했다.
남성 매춘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가지고 있던 동성애욕를 반영하는 것으로, 풋내기 청년들이 주요 고객이었다. 고대 아테네에서는 소년 노예들이 매춘부로 일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자유로운 신분의 소년들이 투표권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몸을 파는 경우가 있었다.

* 세계의 성매매
- 성매매를 합법화한 국가들
1984년, 오스트레일리아의 빅토리아 정부는 세계 최초로 성매매를 합법화했으며, 이어 독일, 영국, 스위스, 네덜란드 등 다수의 유럽 국가들도 성매매를 합법화했다. 그러나 미국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의 페미니스트 전문가들은 대부분이 합법화했더니 오히려 불법 성매매 영업이 급증했다 고 주장했다.
영어판 시사토론 사이트인 procon.org가 발표한《세계 72개국의 성매매 정책(영어)》에 따르면, 성매매는 72개국 중 39개국(54.2%)에서 합법이고, 9개국(12.5%)에서는 제한적 합법이며, 24개국(33.3%)에서는 불법이다.

- 일본의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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