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경제론]미국 금융 위기 원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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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경제론]미국 금융 위기 원인 분석
최근 세계 경제는 엄청난 고난을 겪고 있다.
리먼 브러더스나 AIG 같은 거대 규모의 글로벌 대기업들이 줄줄이 무너지고, 유럽과 아시아, 남미에 이르기까지 범국가적인 줄 부도의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이런 위기 속에서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하는 나라도 점점 늘어나서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의 첫 희생양이 된 아이슬란드를 시작으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키르키스스탄, 몰도바, 베트남, 페루, 칠레, 필리핀, 태국, 남아공, 폴란드,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아르헨티나, 헝가리, 터키, 러시아, 세르비아, 아일랜드 등 엄청난 수의 국가들이 이미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거나 신청할 예정에 있다.
이런 상황을 볼때 현재의 세계 경제 상황은 실로 사상 유례없는 대공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이다. 도대체 이런 거대한 재해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우선 모든 재앙의 발단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란 비우량 담보대출을 말하는 것으로 미국에서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해서 고금리로 주택마련 자금을 빌려주는 리스크가 높은 대출 상품이다.
미국 중산층은 대부분 금융기관에서 주택담보대출, 즉 모기지로 돈을 빌려 집을 장만한다. 미국에서는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 집을 장만한 뒤 나중에 대출을 갚을 무렵이면 은퇴를 하고, 이번엔 또다시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노후를 보낸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모기지는 중산층의 필수품이다. 이런 미국의 주택담보대출은 돈을 빌리는 사람의 신용도와 부채 규모, 담보능력 등에 따라 크게 3가지 신용등급으로 분류하는데, 신용도가 가장 높은 ‘프라임’, 신용도가 보통인 ‘알트A’, 그리고 신용도가 가장 낮은 문제의 이 ‘서브프라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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