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사실정신-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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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사실정신-겸재)
조선후기의 회화
사실정신과 진경산수
보충 : 1592(임진왜란)
1636(병자호란)
1644(청나라 건국)
조선전반기의 관념적 회화에서 조선후기에 현실적사실적 회화로 넘어오는 동기
⊙조선은 1592년-1644년경까지 혼란기를 겪음, 기존의 성리학에 대한 비판과 각성에 따라 실학사상이 싹틈
⊙ 이 시기의 그림은 실학의 영향으로 관찰을 근거로 한 사실적 그림이나 생산적인 내용을 가진 그림이 유행. 이러한 화단의 분위기를 이끈 인물이 문인화가 윤두서와 조영석 : 이 두 화가는 인물과 풍속화 영역에서 조선 고유의 색을 드러냄
현실적 시각을 연 공재 尹斗緖

윤두서: 조선후기 실학자,
시서화를 겸비. 윤선도의 증손자,
다산 정약용의 외증조부, 선비화가로 말과
인물을 즐겨 그림.
농부들의 삶을 주제로 서민들의 모습을
담은 현실성 있는 풍속화를 남김.
한국 회화사상 최초의 자화상인 동시에 한국
초상그림 최고의 걸작 ⇒내면의 고독과 의지
등 정신세계가 잘 표현됨
사실적인 묘사력, 세심한 관찰이 돋보이는 그림
윤두서 [유하백마도]
목기깍기
목기깍기
두 작품의 차이점 찾기
1.조선후기
2.조선전반기
조영석
진경산수
※진경산수의 발생배경
조선왕조 후기의 문화가 조선 고유의 색을 드러내면서 문화의 절정기를 이루던
시대를 진경시대라 부른다.
⇒ 숙종(1675-1720)대에서 영, 정조대에 걸친 약 125년간
조선 왕조의 개국이념이 주자 성리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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