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을 위한 직장 생활의 기업 지원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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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을 위한 직장 생활의 기업 지원과 멘토링
중증장애인을 위한 직장 생활의 기업 지원과 멘토링

지난 과거 10년 동안의 새로운 기술
- 장애 학생들을 고용지원, 보조기술, 개인 중심계획과 함께 일터로
생활의 터전을 바꾸도록 해줌
(미국장애인법(ADA), 1990년 장애인 교육법(IDEA),
1992년 재활법을 통하여 장애학생과 성인의 권리를 보호한 새로운 시도)

정신지체와 중증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전환기란
- 학교에서 주간 보호 서비스의 대기자 명단으로 옮기는 것
- 분리된 작업 또는 비 작업 시설로 생활의 터전을 옮기는 것

전형적인 계획과 실행 모델
- 거주지 확보, 레크리에이션과 직업 성과를 위한 성인 보호 서비스 시스템에 의존
경쟁력 있는 고용의 기회를 제한
1) 이미 포화상태인 성인 대상 서비스 시스템
2) 성인 대상 서비스 기관의 정신지체인들을 위한 제한된 경쟁고용

성인 장애인 서비스의 지속적으로 증가
- 지역사회 중심의 프로그램에 제때에 배치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주 성인 대상 서비스 프로그램 검토
- 186,000명 이상 장애인들이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
- 40,000명 이상 장애인들이 직업 재활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
→ 21개 주는 직업 재활 서비스 대기 명단의 측정 결과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수치는 훨씬 더 많을 것.

분리된 시설중심 재활시설은 정신지체 장애인이 할 수
있는 첫번째 선택 사항

NLTS와 같이 학교 졸업이후에 얻는 성과에 관한 연구
- 창조적 전략과 실행 가능한 모델을 필요로 하는 국가적 문제

심각한 정서장애, 행동장애를 가진 중증장애 학생의 경우 조기자퇴 비율 60% 초과
- 직업 교육 프로그램에서 학업을 마치는 것은 더 큰 혜택을
얻도록 해준다는 증거가 됨
고용지원 전환의 기업/고용주 주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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