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996년 세계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인“바람의 나라”를 상용화한 이래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넥슨은 게임에 등장하는 수집 여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해 캐릭터 산업에도 진출하여 우리의 토종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넥슨 위기 상황 발생
2005년 6월 8일 넥슨은 [카트라이더]의 인기에 힘입어 PC방 이용시간이 크게 늘어나자 PC방 과금 방식을 기존의 정액제 대신 자사 게임들을 시간 단위로 과금하는 통합 정량제로 변경한다고 발표.
인문협(인터넷PC문화협회)은 PC방 종량제도입안은 넥슨존 스페셜, 카트존 등의 정액제를 폐지하고 사용시간에 따라 금액을 책정하는 요금제로, 카트라이더 등 넥슨게임 사용시간이 많은 대다수의 PC방에게는 ‘사실상의 요금제인상’ 이라고 주장하며 반발.
넥슨 위기 상황 발생
[넥슨의 PC방 종량제 과금방식]
넥슨 위기 상황 발생
기존 넥슨스폐셜존 50개 ip 사용시 330,000원 하던것이새로운 정액제에서 ip당 45,000원, 50개 ip이면 2,250,000원이 되죠!33만원에서 225만으로 약 6.8배,
정액제인 경우 가격 폭등
넥슨 위기 상황 발생
PC방과 인문협의 반발은 6월 23일 개최된 1차 집회에 넥슨 본사 앞에서 500명 이상의 PC방 사장들이 참여하며 불붙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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