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 엘레베이터 및 엘레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비교[건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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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엘레베이터 및 엘레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비교[건축계획]
1. LG오티스 엘리베이터가 어떻게 생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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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is Elevator Korea는 1968년 LS산전의 창원공장 개시에서 그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의 역사를 선도해온 Otis 엘리베이터는, 최근 국내 최초 자가발전형 중저속 엘리베이터 시스템 ReGen과 PM 기어리스 엘리베이터 IRIS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객중심 마인드를 선보였습니다.
LG오티스는 지난 15일 창원공장에서 1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기술 및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 GeN2(젠투) 의 신제품발표회를 열고, 제품소개와 함께 본격 출시에 들어갔다.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 는 현재 유럽과 일본의 연간 엘리베이터 수요 중 각각 50%와 95%를 차지할 만큼 부피와 성능 등에서 뛰어나 21세기형 엘리베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이중 세계 최대의 엘리베이터 제조업체인 미국의 오티스 가 개발한 젠투가 전 세계에 1만3000대 이상 보급돼 있으며, 오티스와 LG전자의 합작사인 LG오티스가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한 것이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플랫벨트를 적용해 아파트 등 대형건물 옥상에 설치돼 흉물로 여겨졌던 엘리베이터 기계실이 필요 없고, 이에 따라 고도제한을 덜 받아 건물을 1층 정도 더 지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플랫벨트 자체가 기존의 와이어로프에 비해 반영구적인 수명을 가져 로프를 주기적으로 교체할 필요가 없으며, 엘리베이트의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GeN2(젠투) 도면

si기계실

1.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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