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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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_
산후 조리
Index
산후조리
산후관리
산후 생활 양식
산후풍
산후조리 5대 원칙
산후 운동
산후 우울증
산후 조리
정의 :
산욕기 동안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에 대한 종합적인 처치를 의미.

분만 후 6주까지의 산욕기에, 임신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모든 신체적인 변화가 임신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시기.

자궁이나 질 등의 생식기 및 생리학적 모든 현상의 원상회복이 일어남.
산후 조리 5대 원칙
1. 자궁 수축
:임신 중 확대됐던 자궁이 원상태로 수축하면서 심한 통증(훗배앓이)과 가시적 변화가 생기는 것.
모유를 먹이면 옥시토신 분비에 의해 아픔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의사와 상의해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다(4~6주 후, 임신 전 상태로 회복된다.)
2. 산후 유방관리
:젖을 분비하기 위해 유방에 갑자기 혈액이 몰리면서 유방이 커지고 열이 나면서 딱딱해지는 등 통증을 호소는 것.(분만 직후 3~4일 사이)
유관이 막히면 농양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 : 임부는 출산 전 유방 마사지를 하고, 출산 후에는 마사지와 찜질로 모유 분비가 잘 되게 해주어야 한다.
3. 부종
: 임신 중 체중의 과도한 증가가 다리 체액 배출에 부담을 주어 야기하는 것. 출산 때 신장의 기능이 손상되었거나 다산이나 유산 등에 의한 신장의 기능이 약화의 경우 발생.
주로 얼굴과 팔다리
증상 : 손발이 부어 일상 활동에 많은 제약과 불편함을 줌.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함.
후유증 :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거나 어지럽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잔기침이 생김
출산 후 3개월에 걸쳐 서서히 빠지지만, 남는 부기는 바로 산후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시기에 체계적으로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 : 산후부종을 예방하려면 출산 다음날부터 몸을 조금씩 움직여 주거나 맨손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4. 임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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