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기술서에 부족하지만 뽑아만 주신다면 말을 쓰게 된다면 어떤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기업에서는 부족한 사람은 뽑지 않는다. 한없이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경력기술서는 마이너스다. 이직은 그 사유야 어떻든지 표면적으로는 스카우트의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다. 자신의 경력을 들고 새로운 회사와 딜을 하는 것이다.
2. 한눈에 보이는 이익을 제시할 것
이 사람을 뽑아서, 이 정도의 이익이 생긴다는 것이 한눈에 보이는 데도 채용을 마다할 기업은 없다. 자신의 경력과 함께 그 경력으로 새로운 회사에서 어느 정도의 실적을 창출할 수 있는지 가시적인 이익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좋은 이력서를 작성하려면 평소 자신이 하는 일과 지인, 거래처 등을 꼼꼼히 기록해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신세계I&C, SI 경력기술서 [그룹사 인사팀 출신 현직 컨설턴트 작성] 1. 들어가는 말- 경험은 최고의 차별성.
2. 한 걸음씩 프로의 모습으로 다가가는.
3. 주요 경력사항 - 차별적인 노하우를 제 것으로.
4. 맺은 말- ’포기’라는 두 글자를 지우고.
◆ 신세계I&C. SI 파트 지원..
생명보험 언더라이터 경력기술서 [그룹사 인사팀 출신 현직 컨설턴트 작성] 1. 들어가는 말- 프로가 되어가는 길...
2. 차별적인 색깔 만들기 - ㈜OO생명보험 언더라이팅부 [2002.04~현재]
◆ 생명보험 언더라이터 지원자에 맞게끔 컨설팅 진행
◆ 각각의 카피성 소제목으로 다른 경쟁자..
공정 및 품질관리 파트 지원자 경력기술서 [그룹사 인사팀 출신 현직 컨설턴트 작성] 1. 들어가는 말
2. 첫 장을 넘기면서 -[㈜OOO OOO팀, 19OO.OO~19OO.OO]
3. 고객의 눈높이를 배우면서 - [OO공장 OOOO팀, 19OO.OO~19OO.OO]
4. 품질관리 전문가로 성장하면서 - [OO공장OOOO팀, 19OO.OO~20OO.OO]..